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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유통 스토리웨이, 매장 운영자와 동반성장 실천

기사승인 2018.11.09  09:5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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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변상이 기자) 

   
▲ 9일 코레일유통에 따르면 지난해 6월 기준 총 307개로 직영매장 40개를 제외한 상업시설 운영 계약 매장이 267개가 운영중에 있다. ⓒ 코레일유통

코레일유통이 운영하는 편의점 스토리웨이는 시중 편의점과 다른 제도개선을 추진해 상생·동반성장에 나서고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

스토리웨이는 전국에 307여 개의 매장을 운영중이다. 철도 역사 특성상 오지 또는 유동인구가 적은 역사내 매장을 공공 편의서비스 차원에서 오픈했다.

9일 코레일유통에 따르면 지난해 6월 기준 총 307개로 직영매장 40개를 제외한 상업시설 운영 계약 매장이 267개가 운영 중에 있다.

이중 수도권에 비해 상대적으로 유동인구가 적은 지방 소재 저수익 매장의 경우 정부의 양질의 일자리 창출 정책에 동참하고자 수수료 체계 개선을 검토하고 내년 1월부터 시행예정이다.

실제로 코레일유통은 스토리웨이 편의점의 평균 수수료 지급액을 20% 인상하고 인상폭은 하후상박식으로 조정하여 매장 운영점주에게 유리하도록 제도를 개선할 계획이다.

아울러 코레일유통의 스토리웨이 편의점은 운영정책에 있어서도 시중 일반 편의점과는 차별화된 정책을 수립해 매장 운영자와 동반성장에 최우선 가치를 두고 있다.

또 영업활동을 위한 모든 시설과 장비, 상품을 본사가 직접 부담하고 운영자는 순수 판매에만 집중하는 방식으로 운영하여 초기 자본금에 어려움을 겪는 영세상인에게 기회를 열어주고 있다.

스토리웨이 편의점은 시중 편의점과 달리 가맹비와 교육비가 없으며 매장 운영에 따른 보증금으로 최소 1000만원만 계약시 납부하면 계약 종로 후 100% 환급해 준다.

특히 유통기한이 짧은 유제품과 패스트푸드 상품에 대한 100%  반품 제도를 도입해 상품 유통 기한 경과에 따른 운영자의 손해를 최소화하는 등 매장 운영자의 부담을 최소화하고 있다.

코레일유통 측은 “고객 접점에 있는 매장 운영자분들이 편리하게 일 할 수 있는 여건이 조성돼야 고객에게 대한 서비스 또한 향상 될 것”이라며 “매장 운영자분들과 파트너십을 통해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고민하고 제도를 개선할 것”이라고 말했다.

변상이 기자 sisaon@sisaon.co.kr

<저작권자 © 시사ON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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