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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오늘] 美 하원 내준 트럼프…국내 주식시장에 미칠 영향은?…“오세훈법 유효기간 끝나…노회찬법 통과돼야”

기사승인 2018.11.09  07: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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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임영빈 기자)

   
▲ 지난 6일 미국 중간선거는 민주당이 하원, 공화당이 상원을 각각 차지한 것으로 마무리됐다. 국내 증권가는 이번 선거결과를 두고 다소 엇갈린 전망을 내놓았다. 트럼프 정부의 행정정책 동력 약화에 따른 반사이익을 기대하는 ‘낙관론’과 정책 기조 자체는 변함이 없기 때문에 큰 영향은 없을 것이라는 ‘신중론’이 동시에 대두됐다. ⓒ시사오늘 그래픽=김승종

美 하원 내준 트럼프…국내 주식시장에 미칠 영향은?

지난 6일 미국 중간선거 결과가 국내 주식시장에 미칠 영향을 놓고 낙관론과 신중론이 교차하는 모습이다.

민주당이 하원, 공화당이 상원을 각각 차지한 이번 중간선거 결과에 대해 8일 국내 증권가는 트럼프 행정부 2기의 정책 동력이 약화될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점에 대체로 한목소리를 냈다.

http://www.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79078

   
▲ 2004년 통과된 일명 ‘오세훈법’은 우리나라 정치적 투명성을 높인 법으로 평가받는다. ⓒ뉴시스

[취재일기] “오세훈법 유효기간 끝나…노회찬법 통과돼야”

2004년 통과된 일명 ‘오세훈법’은 우리나라 정치적 투명성을 높인 법으로 평가받는다. 오세훈법은 2002년 이른바 ‘한나라당 차떼기 사건’을 계기로 개정된 정치자금법·정당법·공직선거법 등 3법을 한데 묶어 이르는 말이다. 이 법은 불법정치자금 모금의 통로로 지목된 지구당을 폐지하고, 법인·단체의 정치자금 기부 행위를 금지하며, 개인 후원을 통해서만 정치자금을 모을 수 있도록 하는 등의 내용을 골자로 한다.

오세훈법은 당시 정치권에 만연해 있던 금권선거를 획기적으로 줄이는 성과를 냈다. 그러나 빛이 있는 곳에는 반드시 그늘이 있는 법. 정치자금 투명화를 위해 쌓아올린 벽은 미처 생각지 못한 부작용을 낳았다. 정치자금을 옭아매면서, ‘돈 있고 힘 있는 사람’들만 정치권에 진입할 수 있게 된 것이다.

http://www.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79086

   
▲ 문재인 정부는 새만금에 세계 최대 규모의 태양광 단지와 대규모 해상풍력 단지를 건설하는 야심찬 계획을 발표했다. 하지만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 바른미래당 김관영 원내대표 등 전북지역 야당 국회의원 8명은 주민 의견 수렴 없는 졸속 추진을 비판하며 반대하고 있다. 새만금은 전북도의 희망이고, 국책 사업이자 대통령 공약사항이 항해권 경제중심지로 계속해서 발전해나가야 한다는 주장이다. ⓒ시사오늘 권희정 기자

[단박인터뷰] 김관영 ˝태양광 패널만으로 도배된 새만금, 단연코 반대한다˝

전북도가 ‘새만금 태양광’ 논란으로 어수선하다.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달 30일 전북 군산 새만금재생에너지 선포식을 찾았다. 이 자리에서 축사를 통해 새만금 에너지 역사가 새롭게 시작한다고 천명했다.

정부 구상은 새만금에 세계 최대 규모의 태양광 단지와 대규모 해상풍력 단지를 건설하는 일이다. 이를 위해 문 대통령 임기 내인 2022년까지 민간 자본 10조원과 정부 예산 5690억 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정부는 연간 약 200만 명의 건설 일자리가 만들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http://www.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79059

   
▲ 경기 용인 보정의 이마트 온라인 물류센터 ⓒ 이마트

[기업's왓] '온라인 유통 1위 선포' 신세계, 물류센터·롯데 극복이 관건

신세계그룹이 온라인 사업 투자 확대를 통해 온라인 유통 강자로 발돋움을 위한 위용을 드러내고 있어 업계가 예의주시하고 있다.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은 지난달 31일 그룹의 성장동력인 온라인 사업 부문에 1조원 투자를 유치하고 온라인 1위 기업을 향해 도약한다는 뜻을 밝혔다.

이날 신세계그룹은 해외 투자운용사 ‘어피니티(Affinity)‘, ‘비알브이(BRV)’ 등 2곳과 온라인 사업을 위한 투자 유치를 확정했다.

http://www.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79072

   
▲ 코웨이와 삼성전자가 말레이시아에서 활발한 행보를 보이고 있어 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시사오늘

말레이시아로 간 코웨이·삼성전자, 왜?

8일 업계에 따르면 코웨이 말레이시아 법인은 지난해 매출액 2075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약 45% 증가한 수치다.

관리 계정 역시, 65만3000계정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50% 이상 증가하는 등 말레이시아 내에서 높은 성장세를 보이며 인정받고 있는 추세다.

이런 실정으로, 코웨이는 지난 2월부터 말레이시아 공항 내 코웨이 정수기를 체험할 수 있는 'Pure Zone'을 운영하고 있다.

http://www.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79063

   
▲ 제네시스 브랜드가 8일 공개한 G90의 티저 이미지 ⓒ 제네시스 브랜드

미리 본 ‘제네시스 G90’, 신차급 디자인에 첨단기술 ‘중무장’

오는 27일 출시 예정인 제네시스 EQ900의 페이스리프트 모델 'G90'가 그 위용을 드러냈다. 8일 제네시스 브랜드는 서울시 강남구 영동대로에 위치한 제네시스 강남에서 미디어를 대상으로 프리뷰 행사를 개최, 신차급 변화를 단행한 G90의 첫 선을 보인 것.

G90은 럭셔리 플래그십 세단이라는 명성에 걸맞게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최첨단 기술이 집약됐으며, 차명 또한 북미, 중동 등 주요 럭셔리 시장과 동일하게 G90로 일원화된 것이 특징이다.

http://www.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79085

[김웅식의 正論직구] 난수표 같은 대학입시와 주택청약

세월이 갈수록 복잡해지는 게 한두 가지가 아니다. 우리나라의 대학입시와 주택청약 제도는 그 내용을 공부해야 할 만큼 복잡하고 혼란스럽다. 국민의 뜨거운 관심사가 된 이 두 제도는 날이 가면 갈수록 우리와 유리되었고, 그로 인해 들여야 하는 사회적 비용 또한 증가해 왔다.

대학입시와 주택청약의 공통점 중 하나는 쉽고 단순했던 내용이 나중에 수정되고 보태지다 보니 ‘난수표’가 돼 혼란스럽고 헷갈리게 됐다는 점이다. 대학입시와 주택청약 제도는 조변석개(朝變夕改)식 변화를 반복해 전문가도 혀를 내두를 정도다.

http://www.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79039

임영빈 기자 sisaon@sisao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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