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품행사와 워터 파크 입장료 최대 38%할인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윤지원 기자)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 곧 다가올 여름휴가 시즌을 앞두고 경품 추첨과 워터파크 할인, 국내 여행 교통비 캐시백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JB카드 썸머 페스티벌’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6월 22일부터 8월 말까지 진행되는 경품 추첨 행사는 기간 내 누적 이용액 10만원 이상 이용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1등 김치 냉장고(매달 1명, 총 3명) △2등 무선 청소기(매달 3명, 총 9명) △3등 롯데마트 모바일쿠폰 1만원권(매달 50명, 총 150명)을 경품으로 지급한다.
이번 경품 행사는 JB개인카드 이용액이 10만원씩 누적될 때 마다 당첨 기회가 추가로 부여되며, 전북은행 개인신용카드 또는 개인체크카드 회원이라면 누구든지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또 JB개인카드로 KTX 및 SRT를 처음 결제하는 고객이 누적 5만원 이상 결제시 3천원의 캐시백을, 서울과 부산, 경주, 인천 시티 투어버스를 건별 1만원 이상 결제한 고객에게는 결제액의 10%를 월 5천원까지 캐시백 해주는 행사가 동시에 진행된다.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는 7~8월에는 국내 유수 워터 파크 할인 혜택도 함께한다. JB개인카드를 지참하여 대명리조트 변산 아쿠아 월드, 나주 중흥 워터 파크, 화순 금호 아쿠아 월드, 여수 디오션 워터 파크 매표소를 방문한다면 최대 38%까지 현장 할인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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