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 창립 56주년 기념 한정판 수제지갑 5종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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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창립 56주년 기념 한정판 수제지갑 5종 공개
  • 임영빈 기자
  • 승인 2018.06.22 13: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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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임영빈 기자)

▲ 대신증권 창립 56주년 기념 수제 지갑 ‘Dashin Wallet’ 5종 ⓒ대신증권

대신증권이 창립 56주년을 기념해 제작한 한정판 수제 카드지갑 ‘Dashin Wallet’ 22일 공개했다. 에코백, 노트, 우산에 이은 디자인 마케팅의 일환으로 대신증권이 직접 디자인하고 판매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대신증권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고객 성원에 보답코자 기획됐다. 아울러 고객과 함께 성장해 온 대신증권의 지난 56년간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함이기도 하다.

‘지갑’을 소재로 선택한 것은 신뢰를 바탕으로 고객의 자산관리를 최우선으로 여기는 금융업의 본질과 철학을 담고자 함이다. 아울러 전자결제가 익숙해진 디지털 금융시대에 아날로그적 경험도 제공하고자 하는 바람도 담았다.

한정판 수제 지갑은 와인, 카멜, 옐로, 인디고, 그린 5가지 컬러가 준비됐으며 각 컬러당 100개씩 ‘대신 숍(Dashin Shop)’ 공식 홈페이지에서 판매한다.

대신증권 김봉찬 브랜드전략실장은 “이 프로젝트는 이윤 목적이 아닌 반세기 동안 아낌없이 사랑해주신 대신증권 고객에 대한 감사의 의미로 기획됐다”라며 “오래 사용할수록 은은한 멋이 나는 가죽처럼 대신증권도 100년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담당업무 : 국회 정무위(증권,보험,카드)를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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