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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노안을 동안으로 ‘팔자주름 제거술’

기사승인 2018.05.16  13: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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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홍종욱 세민성형외과 원장)

노안외모를 결정짓는 특징 중 하나가 바로 ‘팔자주름’이다. 코끝에서 입가로 이어지는 팔자주름의 유무에 따라 실제 나이보다 더 들어 보이거나 어려 보이게 되는 것이다.

팔자주름이 발생하는 원인은 매우 다양하다. 가장 대표적인 원인으로는 노화나 무리한 다이어트, 돌출입, 양악수술 후, 옆으로 누워 자거나 턱을 괴고 있는 나쁜 생활습관 등을 들 수 있다.

또 광대뼈가 많이 돌출된 경우에도 팔자주름이 도드라져 보일 수 있기 때문에 주름의 깊이와 정도에 따라 시술방법도 달라져야 한다. 예를 들어 주름의 정도가 심하지 않고 피부탄력이 좋은 경우에는 필러나 자가지방이식 등과 같은 주사요법만으로도 간단하게 해결할 수 있다.

필러를 팔자주름 부위에 주입해주면 시술 즉시 볼륨효과를 낼 수 있으며, 피부를 절개하지 않고도 자연스러운 성형효과를 기대할 수 있지만, 지속기간이 보통 6개월에서 1년밖에 되지 않아 필러보다 긴 생착력 및 지속력을 원한다면 자가지방이식술을 시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자가지방이식술은 자신의 아랫배나 허벅지 안쪽, 엉덩이 아래 부위에서 채취한 순수 지방만을 정제하여 볼륨이 필요한 부위에 주입해주는 방법으로 부위가 넓은 이마나 뺨 등에도 시술이 가능하다.

반면 팔자주름이 심하거나 영구적인 효과를 원한다면 처음부터 귀족수술을 시행하는 것이 좋다. ‘쁘띠성형’과 함께 대표적인 동안시술로 꼽히는 ‘귀족성형’은 입안을 절개하여 꺼진 팔자주름 부위를 써지폼 등의 보형물을 이용해 도톰하게 살려주는 시술로 윗니가 들어가 보이고, 코끝이 오똑해보여 궁극적으로는 심한 팔자주름을 개선시키는 효과가 있다.

귀족성형은 코 옆에 보형물을 넣어주는 것만으로도 팔자주름을 최소화 할 수 있고, 상대적으로 입이 들어가 보이면서 입체적이고 세련된 인상도 얻을 수 있다. 또 수술 기간과 회복기간이 짧아 다른 성형에 비해 일상생활의 지장을 덜 받는다는 장점이 있다.

또 입안절개를 통해 시술하기 때문에 겉으로 흉터가 전혀 남지 않고 수술시 시야 확보가 넓어 코 안 절개보다 보형물을 정확한 위치에 삽입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처럼 귀족수술은 팔자주름과 입체적인 얼굴라인을 동시에 만족시켜줄 수 있지만, 반대로 보형물의 위치가 조금만 변해도 얼굴 전체적인 이미지에 많은 영향을 끼칠 수 있기 때문에 처음부터 주름성형 전문병원에서 임상경험이 풍부한 성형전문의에게 시술받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홍종욱 세민성형외과 원장 sisaon@sisaon.co.kr

<저작권자 © 시사ON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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