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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드로버 ‘뉴 레인지로버’, 럭셔리 SUV 시장 인기몰이 나서

기사승인 2018.04.24  18: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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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만의 페이스리프트 단행…‘플래그십 위의 플래그십’ 존재감 과시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장대한 기자)

   
▲ 5년만에 페이스리프트를 거친 '뉴 레인지로버'가 랜드로버 대표 플래그십 명성에 걸맞는 존재감을 드러내며 럭셔리 SUV 시장에 가세했다. ⓒ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5년만에 페이스리프트를 거친 '뉴 레인지로버'가 랜드로버 대표 플래그십 명성에 걸맞는 존재감을 드러내며 럭셔리 SUV 시장에 가세했다. 특히 뉴 레인지로버는 기존 모델이 가지고 있던 고유의 디자인 언어를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곳곳에 세심한 변화를 준 외관은 물론 온·오프로드를 아우르는 압도적인 주행능력, 편의성 등을 바탕으로 '플래그십 위의 플래그십'다운 면모를 자랑하는 것이 특징이다.

우선 뉴 레인지로버의 전면부는 새로워진 프론트 그릴과 한 장의 알루미늄 판으로 제작된 클램셀 보닛을 통해 차량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 한편 기품 있는 외관을 완성한다. 새롭게 탑재된 올 라운드 LED 헤드램프 역시 세련된 이미지를 연출하면서도 높은 에너지 효율과 야간 주행 시 운전자의 피로감을 줄여주는 등의 기능성을 더했다.

인테리어는 혁신적인 개선을 통해 기존보다 뛰어난 럭셔리함과 안락함을 제공한다. 새롭게 선보이는 전동식 전개 리어 센터 콘솔이 적용된 뒷좌석 독립 시트는 편안함은 물론 센터 콘솔을 접을 시 2개 좌석과 완벽히 연결돼 성인 3명이 탑승할 수 있는 넓은 뒷좌석 공간을 제공한다.

중앙의 인컨트롤 터치 프로 듀오 시스템은 미래 지향적인 인테리어 분위기를 배가시킨다. 두 개의 10인치 터치스크린으로 구성된 멀티 스크린 인터페이스는 멀티 터치 동작을 통해 직관적인 조작을 지원하며 각 스크린의 제어 영역을 구분해 차량의 다양한 핵심 기능에 더욱 신속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12인치 대화형 운전자 디스플레이는 운전자와 차량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주행을 지원한다. 운전자는 주요 주행 관련 정보 외에도 자주 사용하는 내비게이션, 미디어, 전화 등을 주행 중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 뉴 레인지로버의 인테리어는 혁신적인 개선을 통해 기존보다 뛰어난 럭셔리함과 안락함을 제공한다. ⓒ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주행성능 면에서도 동급 경쟁 모델과의 비교를 불허한다. 레인지로버만을 위해 특별히 개발된 4.4리터 SDV8 터보 디젤 엔진(V8 Turbo Diesel)은 339마력의 최고출력을 자랑한다. 실용 엔진 회전 구간인 1750~2250rpm에서 75.5kg.m의 최대토크를 뿜어내는 해당 엔진은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6.9초만에 도달하는 뛰어난 가속 성능도 갖췄다. 또한 혁신적인 병렬 시퀀셜 터보차저 기술 적용으로 파워풀한 퍼포먼스와 우수한 연료 효율을 동시에 구현한다.

뉴 레인지로버의 모든 엔진과 짝을 이루는 최첨단 전자 제어식 ZF 8단 자동 변속기는 부드러운 변속과 우수한 응답성을 위한 특별한 세팅이 이뤄져, 운전자가 거의 느낄 수 없을 정도로 신속하고 부드러운 변속을 제공한다.

뉴 레인지로버 전 라인업에는 최고의 품격에 걸맞는 운전자 보조 시스템, 첨단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기본 적용된 점도 눈길을 끈다. 특히 이전 세대 대비 약 2.5배 커진 디스플레이는 다양한 정보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며, 차세대 풀 컬러 헤드업 디스플레이가 탑재돼 보다 안전한 주행을 돕는다.

이 외에도 뉴 레인지로버에는 SOS 긴급 출동 기능, 랜드로버 어시스턴스 서비스, 리모트 앱 기능이 포함된 인컨트롤 프로텍트(InControl Protect)가 기본 사양으로 새롭게 적용됐다. 차량 주행 중 긴급상황이 발생한 경우, 오버헤드 콘솔에 위치한 각각의 버튼을 통해 긴급 지원 서비스 혹은 랜드로버 어시스턴스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GPS신호를 바탕으로 차량의 위치를 파악하고 TCU를 통해 차량의 세부정보를 파악해 신속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장대한 기자 sisaon@sisaon.co.kr

<저작권자 © 시사ON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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