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권희정 기자)
운전기사들에게 상습적으로 폭언해 물의를 빚은 제약회사 종근당의 이장한 회장이 피의자 신분조사 차 2일 오전 종로구 서울지방경찰청으로 출석하고 있다.
이장한 종근당 회장은 전직 운전기사들에게 욕설과 폭언 등 이른바 갑질 논란과 관련해 지난달 14일 피해자들에 대해 공개 사과를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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