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김나영 기자]
한국마즈는 자사 초콜릿 브랜드 엠앤엠즈가 스크린타임 캠페인을 새롭게 론칭, 이를 기념해 특별 팝업 행사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언제, 어디서나 영상 콘텐츠에 몰입해 즐길 수 있도록 조력하는 파트너로서 엠앤엠즈의 역할을 강조한다.
한국마즈는 이번 캠페인의 일환으로 오는 15일부터 19일까지 서울 성수동에서 특별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스크린타임시티를 콘셉트로 마련되는 팝업 행사장은 다양한 콘텐츠 감상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공간으로 구성된다. 엠앤엠즈의 네 가지 캐릭터 색상에 맞춘 각 타입별 포토룸을 선보이며 방문객 대상으로 굿즈도 제공한다.
엠앤엠즈는 다양한 세대의 소비자들이 스크린타임을 즐길 수 있도록 자사 채널을 통한 소셜미디어 이벤트 또한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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