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권희정 기자)
VCNC 박재욱 대표가 21일 오전 서울 성동구 헤이그라운드에서 열린 타다 미디어데이에서 택시 협업 모델 '타다 프리미엄'을 소개하고 있다.
타다 프리미엄은 준고급 택시 서비스로 기존 타다 베이직 서비스에 부가 혜택을 더한 프리미엄 서비스다. 해당 서비스 요금은 기존 타다 베이직보다 약 100%~120% 수준에 '요금탄력제'가 적용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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