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권희정 기자)
▲ ⓒ시사오늘 권희정 기자 토스텐 뭘러 오트보쉬 롤스로이스 CEO가 20일 오전 서울 강남구 롤스로이스 청담 부티크에서 열린 롤스로이스 모터카, 서울 글로벌 최초 '롤스로이스 부티크 오픈 행사'에서 115년 전통 유럽 럭셔리, 전 세계 35대 뿐인 '실버 고스트 (Silver Ghost) 컬렉션'를 선보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토스텐 뭘러 오트보쉬 롤스로이스 CEO가 20일 오전 서울 강남구 롤스로이스 청담 부티크에서 열린 롤스로이스 모터카, 서울 클로벌 최초 '롤스로이스 부티크 오픈 행사'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토스텐 뭘러 오트보쉬 롤스로이스 CEO가 20일 오전 서울 강남구 롤스로이스 청담 부티크에서 열린 롤스로이스 모터카, 서울 클로벌 최초 '롤스로이스 부티크 오픈 행사'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일 오전 서울 강남구 롤스로이스 부티크에서 열린 '롤스로이스 모터카 서울 청담 부티크'오픈 행사 참석자들이 테이프 커팅식을 하고 있다. (오른쪽 부터 리처드 카터 롤스로이스 글로벌 커뮤티케이션 디렉터 김종화 롤스로이스 모터카 서울 상무 토스텐 뭘러 오트보쉬 롤스로이스 CEO 전철원 롤스로이스모터카 대표 폴해리스 롤스로이스코터카 아시아태평양 총괄 디렉터 김다윗 롤스로이스모터카 아시아태평양 세일즈매니저)
▲ 토스텐 뭘러 오트보쉬 롤스로이스 CEO가 20일 오전 서울 강남구 롤스로이스 청담 부티크에서 열린 롤스로이스 모터카, 서울 클로벌 최초 '롤스로이스 부티크 오픈 행사'에서 오픈 커팅식을 한후 전철원 롤스로이스모터카 대표와 악수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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