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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오늘] 흥국생명, 신규 AI서비스 ‘인공지능 펀드 리밸런싱’ 선봬 등

기사승인 2019.02.11  15:3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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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임영빈 기자)

   
▲ 흥국생명이 AI 로보어드바이저를 활용한 ‘인공지능 펀드 리밸런싱’ 기능을 변액보험에 탑재했다. ⓒ흥국생명

흥국생명, 신규 AI서비스 ‘인공지능 펀드 리밸런싱’ 선봬

흥국생명이 인공지능(AI) 로보어드바이저를 활용한 신개념 자산운용옵션인 ‘인공지능 펀드 리밸런싱’ 기능을 변액보험에 탑재해 오픈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로보어드바이저 전문기업인 ‘파운트’와 함께 ‘변액보험 AI사후관리서비스’를 출시한 데 이어 AI를 활용한 두 번째 변액보험 옵션 기능이다.

‘펀드 리밸런싱’ 옵션은 고객이 가입한 변액보험의 특징과 고객의 투자성향, 그리고 인공지능 기반의 시장상황 분석 등을 토대로 모델 포트폴리를 제시한다. 동시에 펀드 리밸런싱도 제공한다.

기존의 자산운용옵션은 고객이 보유하고 있는 변액 펀드 내에서 당시 시장상황을 고려하지 않은 리밸런싱이라는 한계점이 있었지만, 이번 옵션은 이보다 한 단계 진화된 고차원 기술의 변액보험 펀드관리 기능이다.

이로써 흥국생명 변액보험에 가입한 고객은 ‘변액보험 AI사후관리서비스’와 ‘인공지능 펀드 리밸런싱’ 옵션으로 변액보험의 펀드관리를 다채롭게 받을 수 있게 됐다. 그 동안 펀드 선택 및 자산 관리에 어려움을 겪었던 고객들에게 상당한 혜택을 줄 전망이다.

아울러 흥국생명은 파운트아 함께 AI기능을 고도화한 변액 특화 대화형 챗봇 ‘베리봇(베타 버전’을 새롭게 오픈했다. 흥국생명 변액 상품 가입 고객이라면 카카오톡을 통해 자신의 변액보험에 대한 정보, 상품 및 펀드 추천을 제공받을 수 있다.

   
▲ (사진 왼쪽부터) KT 이필재 마케팅부문장, KB손해보험 김경산 상품총괄 부사장, 엔에스마트 김진우 대표 ⓒKB손해보험

KB손해보험, 실손 보험금 간편 청구 시스템 업그레이드

KB손해보험(이하 KB손보)이 11일 고객들의 간편한 실손보험금 청구 서비스 개발을 위해 KT 및 엔에스스마트 등 3자 간 업무제휴 협약(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KT 광화문 사옥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KB손보 김경선 상품총괄 부사장, KT 이필재 마케팅부문장, 엔에스스마트 김진우 대표를 비롯해 관련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이날 체결된 주요 협약으로는 실손 보험금 간편 청구 시스템 등 보험 관련 서비스 개발, 의료기관과 보험사를 연동하는 증개 플랫폼 구축 및 활용, 실손보험 간편청구 사업 확산을 위한 홍보 및 마케팅 등이다.

이중 KB손보는 병원 내 무인기계(키오스크)를 통해 실손보험 청구가 가능한 서비스를 오는 3월 중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KT의 중개망 및 엔에스스마트가 병원에 제공하는 무인기계를 이용해 환자들이 별도의 서류 발급 및 보험사 접수 등의 절차 없이 진료비 수납 즉시 실신의료보험금 청구가 가능해진다.

KB손보 김경선 부사장은 이날 협약식에서 “이번 협력체제 구축은 KB손보의 디지털 혁신을 통해 고객에게 차별화된 보상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 “향후 상호 간 긴밀한 협조를 기반으로 디지털과 보험 융합서비스의 선두 주자로 자리매김해 고객에게 높은 신뢰와 최상의 만족을 줄 수 있는 보험사로 거듭나겠다”리고 말했다.

임영빈 기자 sisaon@sisaon.co.kr

<저작권자 © 시사ON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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