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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CJ대한통운, 4분기 영업이익 시장 기대치 상회

기사승인 2019.02.11  10: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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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상반기 주가 박스권 상단 돌파 가능성 대두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임영빈 기자)

   
▲ 지난 3개월 내 CJ대한통운 주가 변동현황 차트 ⓒ네이버금융 캡쳐

신한금융투자는 CJ대한통운의 2018년 4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웃돌았다고 전했다. 아울러 올 1분기에 택배 단가 상승이 현실화될 수 있다는 점도 동사에게 있어 긍정적이라고 판단했다.

11일 CJ대한통운은 전 거래일(17만 4000원)보다 2000원(1.15%) 상승한 17만 6000원에 장 시작해 오전 10시 16분 현재 전일 대비 6000원(3.45%) 오른 18만 원에 거래되고 있다.

CJ대한통운의 4분기 실적은 매출액 2조 5200억 원(전년 대비 30.0% 증가), 영업이익 871억 원(전년 대비 45.0% 증가)으로 시장 기대치인 매출액 2조 4700억 원과 영업이익 740억 원을 모두 웃돌았다.

4분기 호실적을 달성할 수 있었던 원동력으로는 △4분기 택배 처리량 전년 대비 16.6% 증가 시현 △계약물류 부문에서의 부진사업 구조개선에 따른 수익성 개선 △건설 부문에서 200억 원 이상의 매출총이익 달성 등을 꼽았다.

반면 순이익은 전년 대비 흑자전환해 51억 원을 기록하긴 했으나 기대치를 충족시키기에는 다소 부족했다고 평했다. M&A 관련 자문료 및 택배 관련 일회성 비용(총합 60억 원), 시중 금리상승에 따른 이자비용 증가 등 영향을 받았기 때문이다.

신한금융투자는 CJ대한통운이 전 분기 대비 영업이익이 300억 원 증가했으나 순이익은 비슷한 규모라는 점은 동사가 아직 영업외비용 통제력이 발휘되지 못한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분석했다.

신한금융투자 박광래 연구원은 CJ대한통운에 대해 “1분기 택배 판가가 전년 대비 상승할 가능성이 높아진 점을 고려해 목표주가를 기존 19만 원에서 19만 5000원으로 상향하며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한다”라고 전했다.
 

임영빈 기자 sisaon@sisaon.co.kr

<저작권자 © 시사ON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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