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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이병준 "성형수술, 후기 맹신보다 자신에 맞는 방법 선택해야"

기사승인 2019.01.11  11:3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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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설동훈 기자)

   
▲ 이병준 원장.ⓒBK성형외과

아름다운 외모를 갖고 싶은 것은 모든 여성의 한결같은 소망이다. 그래서 보다 아름답고 예뻐 보이는 외모를 유지하기 위한 여성들의 노력 또한 필사적이다. 많은 여성들이 선호하는 성형수술도 그 중의 하나다.

하지만 모든 수술은 양면의 칼날을 가지고 있어 부작용이라는 함정이 도사리고 있다. 이는 성형수술도 결코 예외가 아니다.

“대부분의 여성들이 무조건 성형수술만 시행하면 예뻐질 것이라는 생각을 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성형수술도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으며 따라서 수술을 계획하고 있는 여성이라면 여러 곳의 성형외과를 방문, 충분한 상담을 통해 자신에게 맞는 수술을 시행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BK성형외과 이병준 원장은 수술 후 만족감을 제고시키고 부작용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성형수술을 계획하기 전에 충분한 상담을 통해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의료기관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원장이 수술 전 충분한 상담을 강조하는 이유는 성형수술의 경우 아름다움의 기준이 저마다 다른데다 환자의 만족이라는 부분에 보다 더 중점을 두고 시행하는 만큼 본인의 기호를 제대로 파악하고 그에 맞게 진료와 수술을 시행할 때 만족도가 높다고 여기기 때문이다.

또 만족스런 성형수술을 위해서는 환자 스스로도 시술하고자 하는 부위의 성형수술에 대해 일정 부분 공부를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설명하고 있다. 기본적인 지식이 없을 경우 병원에서 권하는 대로 시술하게 되지만 환자 스스로 공부를 해서 본인의 얼굴에 맞는 방법이나 모양을 상담과정에서 의료진에게 설명할 경우 보다 아름다워지고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방법을 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

“매일 수 십 명에 이르는 환자와 상담을 하다보면 성형수술과 성형방법에 대해 의료인 수준의 지식을 가진 환자들을 볼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과거와 달리 정보공유의 채널이 많아지고 각종 매체 또는 스마트폰 앱 등을 통해 정보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겠지요. 그리고 이런 환자들의 경우 상담과정이 수월한 것은 물론 수술 후 만족도가 그렇지 않은 환자들에 비해 훨씬 높게 나타나는 것이 사실입니다.”

물론 성형수술의 경우 시술을 하는 전문의들의 숙련도가 가장 중요하다. 경험이 많은 의료진의 경우 환자의 얼굴모양과 수술하고자 하는 부위, 예컨대 눈이면 눈, 코면 코, 크기와 모양을 생각해 환자에게 가장 맞는 수술법을 선택하고 환자의 요구사항보다는 환자의 얼굴형에 따라 수술을 권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는 무리한 것 보다 자연스러움을 권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는데 그럼에도 수술을 계획 중인 환자 스스로 일정 부분 정보와 지식을 습득하고 있다면 보다 나은 수술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

더욱이 최근 들어 웬만한 성형외과에서는 가상성형을 통해서 환자들의 수술 전과 후를 직접 보여주면서 진료와 상담을 받을 수 있고 수술 전 본인의 수술 후 모습을 미리 볼 수 있는 등 어느 정도 예상과 짐작이 가능해 조금만 주의를 기울인다면 부작용을 방지하고 수술 후 만족도를 높일 수 있다.

“우리나라의 성형수술 술기는 세계적으로 인정받을 정도로 수준이 높습니다. 일례로 눈 수술만 하더라도 수술방법이 다양해 단순한 쌍꺼풀수술조차 절개 하는 방법과 매몰법. 눈매를 교정하는 법, 앞트임, 뒷트임, 밑트임 등 다양하게 선택해 최대한 자연스럽고 아름다운 눈을 가질 수 있지요. 하지만 이런 수술에도 부작용이 수반될 수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그래서 항상 주의를 해야 하구요.”

모든 수술은 부작용이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는 이 원장은 “따라서 수술을 결정할 때 무조건 저렴한 가격을 고집하거나 인터넷상에 오르내리는 수술 후기를 맹신하기 보다는 많은 의료기관을 찾아 충분한 상담을 거치고 자신에게 맞는 수술방법을 적용할 수 있는 의료기관을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강조했다.

설동훈 기자 sisaon@sisaon.co.kr

<저작권자 © 시사ON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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