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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종근당, 올해 안정적인 외형성장 기대

기사승인 2019.01.11  11:0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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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신약파이프라인 보유…향후 기술이전 가능성 주시해야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임영빈 기자)

   
▲ 지난 3개월 내 종근당 주가 변동현황 차트 ⓒ네이버금융 캡쳐

유안타증권은 종근당이 올해 꾸준한 매출 증가에 힘입어 안정적인 외형성장을 보여줄 것이라는 기대감을 전했다. 동사가 다양한 신약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향후 기술이전 가능성을 주시할 필요가 있다고 함께 조언했다.

11일 종근당은 전 거래일(10만 4000원)보다 1000원(0.96%) 상승한 10만 5000원에 장 시작해 오전 11시 현재 전일 대비 1000원(0.96%) 오른 10만 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유안타증권은 종근당의 2018년 4분기 별도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각각 7.6%, 4.7% 증가한 2624억 원, 223억 원으로, 시장 기대치에 부합하는 실적을 달성했을 것이라고 추정했다. 3분기 추석연휴 효과와 4분기 프리베나(폐렴구균 백신)와 같은 계절성 제품 매출 증가가 호실적의 토대가 됐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올해에도 매출 증가세가 꾸준할 것이라고 판단했다. 추가적인 도입의약품(MSD로부터 도입한 SGLT-2 저해제 스테글라트로로 당뇨병치료제 다양화)을 포함한 기존 제품의 성장 및 그에 따른 영업이익의 성장은 유지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유안타증권 서미화 연구원은 종근당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Buy), 목표주가 13만 원을 유지한다”라며 “올해 실적의 안정적인 퍼포먼스가 예상되고 전임상에서 임상 1상으로 진입하는 파이프라인 수가 증가해 신약개발 모멘텀이 주가상승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임영빈 기자 sisaon@sisaon.co.kr

<저작권자 © 시사ON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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