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2019] 코웨이 이해선 "환경가전의 미래와 트렌드 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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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19] 코웨이 이해선 "환경가전의 미래와 트렌드 선도"
  • 손정은 기자
  • 승인 2019.01.08 13: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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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 손정은 기자)

▲ 라이프케어기업 코웨이는 8일부터 11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전시회 'CES 2019'(Consumer Electronics Show)에 4년 연속 참가한다고 밝혔다. ⓒ코웨이

라이프케어기업 코웨이는 8일부터 11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전시회 'CES 2019'(Consumer Electronics Show)에 4년 연속 참가했다고 밝혔다.

이번 CES 2019 코웨이 전시 콘셉트는 '일상 생활에 혁신적인 편리함과 행복감을 전하는 코웨이, Being Well, Feeling Good'이다.

전시장은 △워터케어존(정수기) △에어케어존 (공기청정기) △바디케어존(비데, 연수기) △리빙케어존(안마의자) △슬립케어존(매트리스) 등으로 꾸몄으며 이 자리에서 총 33종의 혁신적인 제품과 물·공기·생활 환경 전반을 케어하는 혁신 제품 및 서비스를 마련했다.

특히 코웨이는 이번 전시에서 비데 사업의 북미 시장 진출을 선언했다. 코웨이는 북미 가정환경과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개발 및 런칭한 프리미엄 가전 브랜드 '메가 시리즈'를 공기청정기, 정수기에서 비데로까지 넓힐 계획이다.

이해선 코웨이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코웨이는 사용자의 일상 생활에 혁신적인 편리함와 행복감을 전하는 웰빙 기술과 제품으로 환경가전의 미래와 트렌드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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