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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보는 CES 2019] 올해 이끌어갈 첨단기술 제품은 무엇?

기사승인 2019.01.04  16:5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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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8일 부터 세계 155개국 4500여개 기업 참가
삼성전자, 신제품 '스페이스 모니터' 이목 집중 예고
코웨이가 선뵐 '시루직수 정수기'등 4개 제품도 눈길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 손정은 기자)

세계 최대 규모의 가전·IT 전시회인 'CES(Consumer Technology Association) 2019'의 개막이 코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올해를 이끌어갈 제품으로 무엇이 공개될지 업계의 귀추가 주목된다.

4일 업계에 따르면 CES 2019는 미국 가전협회(Consumer Electronics Association)가 주관해 매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가전·IT 제품 전시회다.

   
▲ 4일 업계에 따르면 CES 2019는 미국 가전협회(Consumer Electronics Association)가 주관해 매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가전·IT 제품 전시회다. ⓒ시사오늘 그래픽=김승종

올해는 오는 8일부터 11일까지 개최되며 전 세계 155개국에서 약 4500여개 기업, 18만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CES 2019의 개막 전 올해의 기술 트렌드를 담은, 눈 여겨볼 제품들에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는 눈치다.

먼저 삼성전자 모니터 신제품이다. 이번 신제품은 업무 공간의 변화를 가져올 '스페이스 모니터'와 화질 혁신을 보여줄 '커브드 QLED 게이밍 모니터' 신제품으로 알려졌다.

스페이스 모니터는 클램프(Clamp)형 힌지(Hinge) 스탠드를 채용해 사용자가 책상 위 공간을 효과적으로 쓸 수 있도록 한 제품으로 32형UHD와 27형WQHD 2종이 공개된다.

특히 자유로운 배치가 가능해 기존 모니터(자사 32형) 대비 약 40% 이상 공간 효율이 높아져 업무 생산성 향상에도 도움을 준다는 후문이다.

커브드 QLED 게이밍 모니터는 커브드 49형으로, 스크린(곡률 : 1800R) 최초로 듀얼 QHD(5120x1440) 화질을 적용됐으며 32:9 화면 비율(슈퍼 울트라 와이드)을 갖춘 게이밍 전용 모니터다.

LG전자의 8K 올레드 TV도 관심이 집중된다. 이는 3300만 개에 달하는 화소 하나하나를 자유자재로 조절할 수 있다.

또한 '나노셀'(Nano Cell) 기술에 풀어레이 로컬디밍(Full Array Local Dimming) 기술을 더해 더 많은 색을 정확하게 표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마지막으로 웰빙 기술 미래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코웨이도 눈도장을 찍기에 충분하다.

코웨이는 이번 전시에서 2019 CES 혁신상을 받은 '시루직수 정수기'를 포함한 4개 제품과 함께 첨단 기술을 적용해 일상생활 속에서 물·공기·생활 환경 등을 케어할 제품 및 서비스를 대거 선보일 계획이다.

정수기, 공기청정기, 비데 등 총 8개 제품군 33종의 제품이 전시되며 혁신 제품과 기술을 직접 체험하도록 다양한 콘텐츠도 마련했다는 것이 코웨이 측의 설명이다.

이와 관련 업계 관계자는 "CES 2019는 전 세계의 기업들이 모여 혁신 제품 및 서비스를 선보이는 자리"라며 "존재감을 세계 시장에 각인시키기 위해 참가 기업들은 심혈을 기울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손정은 기자 sisaon@sisaon.co.kr

<저작권자 © 시사ON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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