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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메리츠화재, 2019년 순이익 증가 기대

기사승인 2018.12.13  10:0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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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파른 장기위험손해율 개선세와 올해 높은 배당 수익률 등 토대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임영빈 기자)

   
▲ 지난 3개월 내 메리츠화재 주가 변동현황 차트 ⓒ네이버금융 캡쳐=

신한금융투자는 메리츠화재가 2019년 순이익이 전년 대비 19.2%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순이익 증가 폭이 커버리지 손해보험사 중 가장 클 것이라고 덧붙였다.

13일 메리츠화재는 전 거래일(2만 1600원)보다 50원(0.23%) 상승한 2만 1650원에 장 시작해 오전 9시 58분 현재 전일 대비 200원(0.93%) 오른 2만 1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신한금융투자는 메리츠화재의 올 4분기 순이익을 전년 대비 18.7% 감소한 474억 원으로 추정했다. 계절적 요인으로 전 보종 손해율이 상승할 것으로 판단했다. 장기위험손해율은 전년 대비 2.5%p 오른 84.2%으로 예상했다. 자동차 손해율은 전년 동기 대비 9.8%p 상승한 91.3%로 전망했다.

사업비율은 전년 대비 0.1%p 하락한 26.4%을 기록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월별 보장성 인보험 계약이 여전히 110억 원 내외를 기록 중이며 금융감독원의 조치로 업계 전반적인 시책 레벨이 하향 안정화됐으나 동사의 공격적인 신계약 판매 전략은 유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메리츠화재의 2019년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전년 대비 각각 16.6%, 19.2% 증가한 4287억 원과 2998억 원으로 추정했다. 그 동안 누적된 보장성 인보험 판매에 따른 계속보험료 유입 가속화로 위험보험료는 전년 대비 17.9% 증가할 것이라고 판단했다.

장기위험손해율은 전년 대비 0.5%p 하락한 84.1%, 자동차손해율은 전년 대비 0.5%p 증가한 82.8%를 각각 기록할 것이며 전사 손해율은 전년 대비 0.2%p 줄어든 79.0%를 제시했다.

사업비율은 전년 대비 0.5%p 하락한 25.6%를 보일 것으로 내다봤다. 메리츠화재는 내년에도 월별 110억 원 내외의 보장성 인보험 신계약 판매를 계획 중이나 신한금융투자는 동사의 사업비율 개선 폭은 제한적일 것이라는 의견이다.

신한금융투자 임희연 연구원은 메리츠화재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Buy), 목표주가 2만 5000원을 유지한다”며 “투자포인트로는 가파른 장기위험손해율 개선세, 2018년 3.7%의 높은 배당수익률 등이 있다”라고 전했다. 

임영빈 기자 sisaon@sisaon.co.kr

<저작권자 © 시사ON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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