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박근홍 기자)
SPC그룹은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에 장애인 카페 '스윗에어 바이 행복한베이커리&카페'(스윗에어)를 오픈했다고 7일 밝혔다.
스윗에어는 장애인 지원 전문 공익재단인 푸르메재단이 운영을 맡으며, 5명의 발달장애인 바리스타가 근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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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隨緣無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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