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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오늘] 롯데컬처웍스, 다큐멘터리 <박항서, 열정을 전하는 사람> 베트남 개봉… 메가박스, ‘2019년 신년음악회’ 실황 중계 등

기사승인 2018.12.06  16:5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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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김기범 기자)

◇롯데컬처웍스, 다큐멘터리 <박항서, 열정을 전하는 사람> 베트남 개봉

   
▲ 다큐멘터리 <박항서, 열정을 전하는 사람> 포스터 ⓒ 롯데컬처웍스

롯데컬처웍스는 베트남 축구 대표팀 박항서 감독과 선수들의 다큐멘터리 영화 <박항서, 열정을 전하는 사람>을 오는 14일 베트남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고 6일 밝혔다.

<박항서, 열정을 전하는 사람>은 베트남 축구의 전설, 영웅으로 불리는 박항서 감독과 2018 아시아 축구연맹 U-23 축구선수권 대회 준우승, 2018 아시안게임 4강을 이뤄낸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 선수들의 감동어린 이야기를 담았다. KBS미디어가 제작하고 롯데엔터테인먼트 베트남 법인이 배급을 맡아 베트남 전국 극장에서 처음으로 소개한다.

박항서 감독은 작년 10월 피파랭킹 102위의 베트남 남자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으로 부임해 선수들을 지휘한지 불과 3개월 만에 23세 이하 선수들이 참가하는 아시안 챔피언십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또한 지난 8월 아시안 게임에서는 베트남 축구 역사상 최초로 아시안게임 축구 4강 진출을 이룬 바 있다.

한편, 롯데컬처웍스는 지난 7월 영화진흥위원회와 함께 '베트남 영화의 날'을 공동 주최하며, 한국·베트남의 영화산업 교류 확대 지원에도 앞장서고 있다.


◇메가박스, ‘2019년 신년음악회’ 실황 중계

   
▲ <2019년 빈 필하모닉 신년음악회>(왼쪽 사진) · <베를린 필하모닉 갈라 프롬 베를린> 포스터 ⓒ 메가박스

메가박스는 큐레이션 브랜드 클래식 소사이어티가 새해를 맞아 세계 3대 교향악단인 빈 필하모닉과 베를린 필하모닉의 ‘2019 신년맞이 음악회 공연’ 실황을 중계 상영한다고 6일 밝혔다.

먼저 빈 무지크페라인 황금홀에서 열리는 <2019 빈 필하모닉 신년음악회>는 마에스트로 크리스티안 틸레만의 지휘로 내년 1월 1일 오후 7시 15분에 중계된다.

전 세계 90개 이상의 나라에서 5000만 명이 넘는 시청자들에게 생중계되며, 왈츠의 아버지로 불리는 요한 슈트라우스의 작품을 비롯해 다양한 왈츠를 만나볼 수 있다.

<베를린 필하모닉 갈라 프롬 베를린>은 베를린 필하모닉과 오랜 관계를 맺어온 다니엘 바렌보임이 지휘를 맡았으며 내년 1월 3일 오후 8시에 중계된다.

갈라 프롬 베를린은 1977년 베토벤 9번 <합창>을 연주하면서 그 역사가 생겼지만 해가 거듭되며 무거운 교향곡과 협주곡 사이클에서 벗어나 가벼운 관현악곡이나 오페라 갈라 중심으로 프로그램이 채워졌다.

빈 필하모닉과 베를린 필하모닉의 신년음악회는 전국 메가박스 17개 지점(코엑스, 센트럴, 동대문, 이수, 신촌, 목동, 킨텍스, 영통, 분당, 하남 스타필드, 고양 스타필드, 송도, 백석, 광주, 대전, 대구, 부산대)에서 상영된다.

김기범 기자 sisaon@sisaon.co.kr

<저작권자 © 시사ON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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