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오늘] 조국 사퇴론 갑론을박…베스파, 상장 후 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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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오늘] 조국 사퇴론 갑론을박…베스파, 상장 후 약세
  • 손정은 기자
  • 승인 2018.12.05 07: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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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 손정은 기자)

▲ 식음료업계가 집에서 여가 생활을 즐기는 홈족을 위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pixabay

'집돌이·집순이'에 퐁당 빠진 식품업계

본격적인 영하권 추위가 시작되면서 식품업계가 집에서 여가와 소비생활을 즐기는 '홈족'을 겨냥한 신제품을 연이어 출시하고 있다. 특히 홈트레이닝, 홈카페, 홈시네마 등 다양한 홈족 문화 확산에 맞춰 제품의 다양성도 강화되는 모양새다.

http://www.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80023

▲ 청와대 민정수석실 소속 특별감찰반원들의 비위 의혹 이후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 사퇴론 불거지고 있다. 야당은 조 수석이 책임을 지고 물러나야 한다고 거듭 촉구하고 있지만 여당은 적극 엄호하는 모습이다.ⓒ뉴시스

[듣고보니] 조국 사퇴론 갑론을박, 文대통령 입장은?

'조국 사퇴론'을 둘러싸고 최종 인사권자인 문재인 대통령이 어떤 입장을 내놓을지 주목되고 있다. 3개국 순방 길에 올랐던 문 대통령은 4일 밤 귀국한다. 청와대는 말을 아끼고 여야 간 갑론을박은 점입가경인 가운데 '말말말'을 '듣고보니'를 통해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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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 LA 오토쇼에서 공개된 ‘신형 쏘울’의 모습. ⓒ기아자동차

기아차 쏘울, 3세대 옷 입고 '내수 월 200대' 오명 벗는다

내수시장에서는 좀처럼 힘을 쓰지 못하고 있는 기아자동차 쏘울이 내년 초 풀체인지 모델 출시를 통해 미운 오리에서 백조로 탈바꿈할 수 있을지를 두고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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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스파 상장 기념식 모습. (왼쪽부터)최규준 한국IR협의회 부회장, 정운수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장, 김진수 베스파 대표, 조웅기 미래에셋대우 대표, 송윤진 코스닥협회 부회장. ⓒ베스파

베스파, 상장 후 약세…혹독한 신고식

베스파가 코스닥 상장 이후 혹독한 신고식을 치르고 있다. 게임사의 상장이 1년2개월만이라는 점에서 아쉬울 수 밖에 없는 대목이다.

유가증권시장에 따르면 베스파는 지난 4일 3만7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전 거래일(3만 원)보다 2.33%(700원) 상승하고, 최초 공모가(3만5000원)보다 12.29%(4300원) 하락한 금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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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업무 : 백화점, 편의점, 홈쇼핑, 제약 등을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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