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 손정은 기자)
'집돌이·집순이'에 퐁당 빠진 식품업계
본격적인 영하권 추위가 시작되면서 식품업계가 집에서 여가와 소비생활을 즐기는 '홈족'을 겨냥한 신제품을 연이어 출시하고 있다. 특히 홈트레이닝, 홈카페, 홈시네마 등 다양한 홈족 문화 확산에 맞춰 제품의 다양성도 강화되는 모양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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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고보니] 조국 사퇴론 갑론을박, 文대통령 입장은?
'조국 사퇴론'을 둘러싸고 최종 인사권자인 문재인 대통령이 어떤 입장을 내놓을지 주목되고 있다. 3개국 순방 길에 올랐던 문 대통령은 4일 밤 귀국한다. 청와대는 말을 아끼고 여야 간 갑론을박은 점입가경인 가운데 '말말말'을 '듣고보니'를 통해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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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쏘울, 3세대 옷 입고 '내수 월 200대' 오명 벗는다
내수시장에서는 좀처럼 힘을 쓰지 못하고 있는 기아자동차 쏘울이 내년 초 풀체인지 모델 출시를 통해 미운 오리에서 백조로 탈바꿈할 수 있을지를 두고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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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파, 상장 후 약세…혹독한 신고식
베스파가 코스닥 상장 이후 혹독한 신고식을 치르고 있다. 게임사의 상장이 1년2개월만이라는 점에서 아쉬울 수 밖에 없는 대목이다.
유가증권시장에 따르면 베스파는 지난 4일 3만7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전 거래일(3만 원)보다 2.33%(700원) 상승하고, 최초 공모가(3만5000원)보다 12.29%(4300원) 하락한 금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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