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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본 ‘제네시스 G90’, 신차급 디자인에 첨단기술 ‘중무장’

기사승인 2018.11.08  17: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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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장대한 기자)

   
▲ 제네시스 브랜드가 8일 공개한 G90의 티저 이미지 ⓒ 제네시스 브랜드

오는 27일 출시 예정인 제네시스 EQ900의 페이스리프트 모델 'G90'가 그 위용을 드러냈다. 8일 제네시스 브랜드는 서울시 강남구 영동대로에 위치한 제네시스 강남에서 미디어를 대상으로 프리뷰 행사를 개최, 신차급 변화를 단행한 G90의 첫 선을 보인 것.

G90은 럭셔리 플래그십 세단이라는 명성에 걸맞게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최첨단 기술이 집약됐으며, 차명 또한 북미, 중동 등 주요 럭셔리 시장과 동일하게 G90로 일원화된 것이 특징이다.

우선 G90은 페이스리프트임에도 불구하고 대담한 디자인 변화를 단행했다. 전면부는 당당하고 품위있는 크레스트 그릴과 차 측면까지 감싸는 듯한 쿼드램프, 후드에 크게 자리한 제네시스 엠블럼을 통해 멀리서 보더라도 G90임을 알 수 있게 하는 디자인 요소들이 자리잡고 있다.

후면부는 전면의 크레스트 그릴 형상으로 구현된 좌우 머플러를 통해 통일성을 높였다. 특히 제네시스의 윙로고 엠블럼은 전면부 외에는 차체 어느 곳에도 찾아 볼 수 없는 데, 이는 조잡함을 피하고 차량 고유의 고급스러움을 더욱 부각시키고자 함이라는 제네시스 측의 설명이다.

이번 디자인을 담당한 제네시스 디자인 담당 이상엽 전무는 "이번 G90 디자인을 맡게 되면서 오랜 시간이 지나도 고급스러움을 잃지 않는 영속성과 저만의 디자인 철학을 바탕으로 한 독창성을 부각시키는 데 집중했다"며 "이를 통해 제네시스 라인업 중 가장 우아하고 럭셔리한 디자인을 자랑한다"고 추켜세웠다.

내장 역시 외장 디자인과 동일한 디자인 철학을 반영함으로써 품위를 더했다. 에어 벤트, 오디오 스위치 등을 외장과 통일감을 줄 수 있도록 최대한 수평적으로 구성했으며, 센터페시아 스위치 개수를 줄이고 인체공학적으로 디자인해 고객의 편의를 개선한 것.

더불어 색상과 질감을 그대로 살린 무광 리얼우드, 크러쉬패드에서 도어까지 컬러의 접점을 최대한 고급스럽게 연결하는 파이핑 등으로 고급스러움을 극대화했다. 이 전무는 "외관이 제네시스 고객들의 품위와 감성을 나타낸다면 실내는 이러한 품위와 감성을 직접 느낄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고 설명했다.

G90은 기술력 면에서도 진일보했다. 내비게이션 지도 및 소프트웨어를 무선으로 다운로드해 업데이트하는'내비게이션 자동 무선 업데이트'을 탑재함은 물론, 전용 커넥티드 앱을 통해 탑승 전 메모리 시트 기능을 활성화하거나 하차 후에도 창문을 올릴 수 있도록 하는 기능들을 대거 추가했다.

주행 중에는 최첨단 안전기술을 통해 '타협 없는 안전'을 구현해냈다. 차로유지보조와 전방 충돌방지 보조, 후방 교차 충돌방지 보조, 안전하차보조 등을 기본 적용, 독보적인 안정감을 강조한 것이다.

이와 함께 소음이 발생하면 반대 위상의 음원을 만들어 소음을 능동적으로 제거하는 신기술 '액티브 노이즈 컨트롤'이 적용돼 엔진 부밍 소음을 줄였고, 신소재 사용과 구조 변경 등을 통해 정숙성을 높였다.

제네시스 브랜드 관계자는 "G90는 제네시스 브랜드를 대표하는 글로벌 럭셔리 플래그십 모델로 제네시스 브랜드의 디자인 방향성인 '역동적인 우아함'을 온전히 담고 있고, 최고급 안전 및 편의사양을 통해 또 한번의 진화에 성공했다"며 "G90가 국내는 물론 글로벌 시장에서 더욱 당당한 행보를 펼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장대한 기자 sisaon@sisaon.co.kr

<저작권자 © 시사ON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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