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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오늘] 신세계면세점, ‘광군제’ 쇼핑혜택 풍성…홈플러스, ‘포항시 품질인증 과메기’ 첫 판매

기사승인 2018.11.08  13:4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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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변상이 기자)

   
▲ 신세계면세점이 중국판 블랙프라이데이로 불리는 광군제(光棍節·11월11일)를 앞두고 대대적인 프로모션을 전개한다고 8일 밝혔다. ⓒ 신세계면세점

신세계면세점, 광군제 구매 고객에 각종 쇼핑혜택 올인

신세계면세점은 중국판 블랙프라이데이로 불리는 광군제(11월11일)를 앞두고 대대적인 프로모션을 전개한다고 8일 밝혔다.

광군제는 싱글을 위한 날이자 중국 최대 규모의 온라인 쇼핑이 이루어지는 날로 중국판 블랙프라이데이로 불린다. 지난해 하루 온라인 쇼핑 거래액만 30조 원에 육박할 정도다.

신세계면세점의 중국인 대상 인터넷면세점은 오는 10일까지 이벤트 기간 내 지인과 함께 그룹으로 참여하는 것도 가능하며, 그룹 구매 금액에 따라 선착순 120명에게는 알리페이 홍바오를, 구매왕 1팀의 리더에게는 아이폰 XS도 추가 제공할 예정이다.

광군제 당일인 11일에는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1111만 원의 적립금과 화장품 및 향수 구매 시 사용 가능한 스페셜 추가 적립금 111만 원을 증정한다. 적립금 외에도 각각 00시, 09시, 13시, 19시 총 4차례에 걸쳐 5명씩 선정해 애플 에어팟, 다이슨 헤어 드라이기, 아이폰XS, 고프로 등의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실시한다.

홈플러스, ‘포항시 품질인증 과메기’ 첫 판매

홈플러스는 ‘제21회 포항 구룡포 과메기 축제’(11.10~11일)를 맞아 14일까지 포항시와 함께 ‘수산물 품질관리인증’ 과메기를 전국 127개 점포에서 판다고 8일 밝혔다.

포항시는 올해 4월부터 전국 지자체 최초로 지역 대표 특산물의 안전한 유통을 위해 ‘수산물 품질관리인증제’를 시행 중이다. 생산시설 위생상태, 위해요소 검사, 생산자 실명제, 진공상태 포장 등 엄격한 기준을 통과한 업체에 대해서만 품질인증을 하는 제도다.

이에 홈플러스는 지역 특산물 판로 확대에 기여하고, 고객이 보다 안전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도록 돕고자 ‘수산물 품질관리인증’ 과메기만 엄선해 내놓기로 했다.

이번 선보이는 물량은 총 30톤이며, 구룡포 과메기(200g)와 미역, 쌈배추, 고추, 마늘, 쪽파 등 채소(150g)를 묶어 개당 1만2900원에 판매한다. 상품에는 모두 품질인증 마크가 붙어 있다.

홈플러스는 전국 배포 전단에 구룡포 과메기 축제 내용을 담아 보다 많은 고객에게 행사를 알리는 한편, 향후 포항시 ‘수산물 품질관리인증’ 상품 취급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롯데홈쇼핑, 호주서 대규모 한국상품 박람회 진행

롯데홈쇼핑은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국내 유통사 중 최초로호주 시드니에서 중소기업 해외진출 지원을 위한 ‘대한민국 브랜드 엑스포’를 주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중소기업 50개사를 대상으로 수출 상담회를 진행한 결과 총 5530만 달러(약 620억 원)의 상담 실적을 거뒀다.

6일 호주 시드니 힐튼 호텔에서 진행된 개막식에는 이완신 롯데홈쇼핑 대표이사를 비롯해 조나단(Jonathan) 호주 산업부 차관, 이백순 주호주 대한민국 대사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유망 중소기업의 해외 수출 지원을 위해 대중소협력재단, 인천항만공사와 각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업계 최대 규모인 33억 원을 대중소농어업협력재단(중소기업벤처기업부 산하)에서 운영하는 상생협력기금으로 공동 조성한다.  

이번 행사는 호주 현지에서 개최된 한국상품 박람회 중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됐다. 국내 중소기업 37개, 스타트업 15개, 해외 바이어 300여 명이 참여해 1대 1 수출 상담, 상품 입점 노하우 제공, 제품 현지화 컨설팅 등 국내 기업들의 해외 유통 시장 진출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국내 우수 생활 소비재 상품과 한국 문화를 적용한 캐릭터 상품 등 총 300여 개의 상품과 LBL, 샹티 등 롯데홈쇼핑 인기상품 30종도 선보였다. 행사 결과 수출 상담 521건, 5530만 달러의 실적을 달성했다.

하이트진로, 참이슬-헬리녹스 컬래버레이션 패키지 공개

하이트진로는 참이슬 20주년 브랜드 컬래버레이션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세계적인 캠핑 아웃도어 전문브랜드 헬리녹스와 협업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헬리녹스의 대표 모델인 ‘체어원’과 ‘테이블오’ 제품에 참이슬 두꺼비 캐릭터를 적용한 디자인으로 신선함을 부여했다.

하이트진로는 참이슬 20주년을 기념해 주요 타깃층에 영향력이 있는 선도 브랜드와의 협업을 진행, 새로운 시도와 다양한 활동을 통해 소비자에게 신선한 경험을 제공하고, 선도 브랜드의 위상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헬리녹스는 캠핑 아웃도어 전문브랜드로 초경량 아웃도어 제품 생산에 세계적인 기술을 보유하고 있어 세계적으로 캠핑 전문가들의 많은 사랑을 받는 브랜드다.

롯데마트, 한국철도시설공단과 손잡고 일자리 창출 앞장

롯데마트는 한국철도시설공단이 구 서울역사에 위치한 ‘청년 푸드 창업지원센터’의 ‘칙칙쿡쿡’ 위탁사업 공개입찰에서 롯데마트가 최종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칙칙쿡쿡은 외식업 창업가 육성을 위해 창업 인큐베이터 역할을 진행하기 위해 한국철도시설공단이 론칭한 브랜드로 연내 구 서울역사에 1호점을 오픈할 계획이다.

철도공단과 롯데마트는 창업가들이 치열한 시장경쟁에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칙칙쿡쿡을 통해 전폭적인 지원을 하게 된다.

먼저 입점이 확정된 예비 창업가에게는 1년 동안 매장 운영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장소를 제공하며, 철도공단측에서는 인테리어 및 설비를 전액 지원해 준다.

또한 외식분야 청년 창업 육성프로젝트인 ‘청년식당’을 운영 경험과 유통 노하우를 인정받아 이번 ‘칙칙쿡쿡’ 운영 위탁사로 선정된 롯데마트는 전문 인력 구성을 통해 창업가를 지원한다.

메인으로는 운영·마케팅, 위생관리, 메뉴·시스템, 매장관리에 노하우를 전수할 계획이며, 보조로는 전문 쉐프와 위생 인력, MD 부터 재무, 법무까지 창업가의 서포트 역할을 병행하게 된다.

BGF리테일, 통합 허브센터 ‘진천 중앙물류센터’ 오픈 

BGF리테일은 충청북도 진천군에 편의점 사업의 핵심 인프라 역할을 수행할 ‘진천 중앙물류센터’를 오픈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진천 중앙물류센터그랜드 오픈식에는 홍석조 회장, 진천군 박재국 부군수, 하이트진로 김인규 대표, 롯데칠성음료 이영구 대표 등 내외빈 30여명이 참석했다.

BGF리테일은 이번 진천 중앙물류센터 오픈을 통해 가맹점에 대한 물류 서비스 대응력 강화 및 물류 운영의 효율성 향상 등 BGF리테일의 가장 큰 강점 중 하나로 평가 받아온 물류 경쟁력을 한층 업그레이드할 수 있게 됐다.

진천 중앙물류센터는 대지면적 2만7196㎡(약 8200평), 연면적 5만8446㎡(약 1만7680평) 규모로, 생활용품 등 다양한 소규격 상품 등을 하루 평균 70만건의 발주량을 처리할 수 있다.

변상이 기자 sisaon@sisaon.co.kr

<저작권자 © 시사ON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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