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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오늘]롯데百, 신진 디자이너 핸드백 편집샵 ‘백야드’ 오픈…이마트24, 물가 안정 프로젝트 전점 확대

기사승인 2018.11.07  13: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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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변상이 기자)

   
▲ 롯데백화점은 오는 8일 잠실점 3층에 신진디자이너 핸드백 편집샵인 ‘백야드’(100YD)를 오픈한다고 7일 밝혔다. ⓒ 롯데백화점

롯데百, 신진 디자이너 핸드백 편집샵 ‘백야드’ 오픈

롯데백화점은 오는 8일 잠실점 3층에 신진디자이너 핸드백 편집샵인 ‘백야드’(100YD)를 오픈한다고 7일 밝혔다.

백야드는 유명 디자이너 핸드백 브랜드를 한데 모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일 예정이다. 최근 명품 브랜드에 대한 진입 문턱이 낮아지며 국내 핸드백 상품군은 성장세가 둔화되고 있다.

이에 소비자들은 일관된 스타일의 ‘브랜드 로고백’ 보다는 자신만의 개성을 중시하는 가심비 중심의 소비를 보이고 있다. 이런 소비 패턴의 변화에 맞춰 핸드백 시장에서는 제품 품질과 합리적인 가격, 디자인을 내세운 디자이너 브랜드들이 성장하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신진 디자이너 핸드백 시장이 주로 온라인을 위주로 형성되어 있거나 오프라인 매장이 수도권이 아닌 지방에 위치해 소비자들이 직접 실물을 보고 구매하기 힘들다는 점에 착안, 디자이너 브랜드를 한데 모은 편집매장을 오픈하게 됐다.

백야드에는 총 8개 디자이너 브랜드가 입점된다.  김현희 디자이너의 ‘마르헨제이’(MARHEN.J), 손고은 디자이너의 ‘셀바’(SELVA), 박음정 디자이너의 ‘유엠 뉴욕’(UM NEWYORK), 이예원 디자이너의 ‘애드 스튜디오’(add studio), 신유경 디자이너의 ‘엣클립’(ATCLIP), 정인화 디자이너의 ‘오블레스’(obless),  나윤서 디렉터의 ‘루즈엣르누와’ 등이다.

백야드 오픈을 위해 롯데백화점은 매장 인테리어, 브랜드 기획, 판매사원 고용 등 매장과 관련된 전 과정에 직접 투자했다.

작은 규모의 회사를 운영하며 주로 온라인 위주로 활동하던 신진 디자이너들은 백야드 매장 오픈을 통해 백화점 판로를 개척하고 오프라인 소비자들에게 자신의 핸드백을 직접 선보일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백야드’는 20대부터 40대 여성을 타겟으로 다양한 스타일의 디자이너 핸드백을 선보이며 봄여름(SS)시즌, 가을겨울(FW)시즌마다 새로운 디자이너 핸드백을 선보일 예정이다. 주요 가격대는 10만원 후반에서 20만원 중후반대 까지다.

이마트24, 물가 안정 프로젝트 전점 확대

이마트24가 물가 안정 프로젝트 ‘THE PRICE’를 전점으로 확대한다고 7일 밝혔다.

이마트24는 지난 8월 가계물가 부담 완화와 가맹점 매출 활성화를 위해 고객의 수요가 높은 상품 16개 품목을 선정, 대형마트 가격 수준으로 연중제공하는 물가 안정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1차적으로 주택가 상권 점포 550여점을 대상으로 물가 안정 프로젝트를 시범 운영한 결과, 점포 평균 일매출이 전년 대비 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마트24는 편의점 영업이 어려워지고 있는 가운데 주택가 상권의 가맹점 매출 신장은 유의미한 결과라고 판단, 물가 안정 프로젝트를 전점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이번 물가 안정 프로젝트는 하루e한컵 우유(1000ml), 민생라면, 구운란10구, 배추김치(900g) 등 신규 상품을 추가, 총 19개 품목(신선식품 1품목, 가공식품 12품목, 생필품 6품목)에 대해 행사를 진행한다.

하루e한컵 우유(1000ml)는 최근 우윳값 인상에 부담을 느끼는 고객을 위해 이마트24가 자체 개발한 상품(PL)으로 1950원에 판매한다.

민생라면은 한 봉지당 550원에 판매하는 편의점 업계 최저가 봉지라면이다. 12월 31일까지 묶음 상품(5입)을 제휴카드(NH 농협카드)로 결제하면 50% 할인된 가격인1370원에 구매 가능하다.

구운란 10구는 4900원으로 일반 구운란 대비 45%이상 저렴하다. 배추김치(900g)는 7800원에 판매한다.

랄라블라, 11번가와 손잡고 빼빼로데이 이벤트 진행

GS리테일이 운영하는 랄라블라는 11번가와 손잡고 ‘열일한 그대를 위한 스윗 쇼핑’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오는 12일까지 6일간 진행되는 랄라블라의 이번 프로모션은 빼빼로데이를 맞아 특별한 선물을 고민하는 고객들에게 선물 아이템을 추천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이벤트는 매일 2~3품목씩 파격가로 공개되는 한정수량 ‘오늘의 특가’ 프로모션을 비롯해, 선물하기 좋은 스킨케어·컬러 메이크업 상품 ‘뷰티템’과 달콤한 초콜릿 스낵과 향수 카테고리의 ‘선물템’을 최대 반값할인 또는 1+1 증정으로 판매한다.

랄라블라는 빼빼로데이를 맞이해 멤버십 이용 고객들에게도 특별한 선물을 선사하기 위해 9일부터 멤버십 고객이 3만원 이상 구매 시 ‘스윗캔들’을 한정 수량으로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11월 11일에는 11번가의 ‘십일절 페스티벌’에서 랄라블라의 1만원 모바일상품권 1만5000천장을 25% 할인된 가격인 7500원에 판매함에 따라 알뜰한 쇼핑을 즐기는 고객들의 만족도를 크게 높일 것으로 예상된다. (1인당 최대 5매 구매 가능, 온라인몰 사용불가)

랄라블라는 빼빼로데이 대표 인기상품인 페레로로쉐의 T16벨을 할인가 1만2600원, 네슬레 킷캣 한정판 신상품 스트로베리 모찌를 6300원에 준비했다. 또한 연인들의 달콤한 향수 선물을 위해 메르세데스 벤츠맨 EDT 50ml를 할인가 4만8300원, 안나수이 판타지아 EDT 30ml를 3만9900원에 선보인다.

홈플러스, ‘수능 응원용품 기획전’ 진행

홈플러스는 오는 14일까지 수능 응원용품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15일로 예정된 2018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수험생들을 응원하는 의미를 담아 마련됐다. 이색 제과·음료 상품을 통해 선물하는 재미를 제공하고 수능 당일 유용하게 쓸 수 있는 기획상품까지 다양하게 선보인다.

먼저 국내 주요 대학교와 제과업체가 협업을 통해 만든 상품과 홈플러스 전용 기획상품 등 다양한 제과·음료를 판매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서울대학교 약콩/다크 초콜릿(40/80g, 각 2900/8900원) △연세대학교 약콩365 두유(16P, 190ml, 1만3900원)△고려대학교 찰떡 초콜릿(12P, 432g, 5900원) △해태 미니자유시간 연필기획(400g, 6690원) △롯데 당충전보약 수능기획(585g, 7990원) △오리온 아이셔 수능기획팩(309g, 6900원) △서울대학교 자일리톨 카카오닙스(100g, 4900원) △켈로그 에너지바 수능기획팩(240g, 5390원) 등이 있다.

이와 함께 해당 상품을 2만5000원 이상 구매하면 5000원 상당의 홈플러스 상품권을 증정하는 행사도 진행한다.

아울러 수능 당일 수험생의 든든한 점심 식사를 위한 도시락과 보온병도 할인가에 선보인다. △락앤락 컬러 원터치 보온병 2종(1만2900원) △락앤락 보온병 5종(2만6800~2만9800원) △락앤락 올댓스텐 보온도시락(4만9900원)△써모스 보온병 2종(3만4900~3만6900원) △써모스 도시락 4종(3만2500~6만7900원) △써모스 일체형 보온도시락(1L, 6만7900원)을 판매한다.

변상이 기자 sisaon@sisaon.co.kr

<저작권자 © 시사ON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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