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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오늘] 이낙연·황교안 독주 속…이재명 2위 ´껑충´

기사승인 2018.11.06  17: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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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미터 10월 정례 범진보 범보수 차기대권선호도 ´결과´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윤진석 기자)

6일 정치오늘 키워드는 '리얼미터 10월 정례회 범진보 범보수 차기대권선호도 조사에서 이낙연·황교안 1위' '이재명 경기지사 범진보 차기대권주자로 3단계 상승하며 2위로 껑충' '더불어민주당 신동근 원내부대표, 장제원 막말 및 이언주·강연재 발언 작심 비판' 등이다.

   
▲ 6일 여론조사 업체인 리얼미터가 CBS의뢰로 '10월 월간 정례 범 진보·범 보수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조사' 발표 결과 범진보 차기 대권주자선호도 조사에서 이낙연 국무총리가 1위를, 범보수 진영에서 황교안 전 국무총리는 1위를 차지했다.ⓒ리얼미터 홈페이지 10월 월간 정례 여론조사 결과 표 캡처

범진보
이낙연 오차범위 따돌리며 1위…
이재명 > 박원순 > 김경수 >심상정 >김부겸 > 임종석 > 추미애> 이해찬 > 송영길 순

범진보 차기 대권주자선호도 지지율 조사에서 이낙연 국무총리가 1위를 차지했다. 황교안 전 국무총리는 범보수 진영에서 1위로 나타났다.

6일 여론조사 업체인 리얼미터는 '10월 월간 정례 범 진보·범 보수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조사' 결과에 대해 이 같이 밝혔다.

조사는 CBS 의뢰로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2일까지 5일간 전국 19세 이상 성인 남녀 2506명(95% 신뢰수준 ±2.0%p·응답률 7.2%) 대상으로 진행됐다.

그 결과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 평화당, 무당층 응답자(1690명·±2.4%p)에서는 이낙연 국무총리가 지난달보다 2.7%p 오른 18.9%인 것으로 집계됐다. 2달 연속 1위를 차지한 것이다.

다음으로 2위 지지율은 이재명 경기지사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 지사는 4.2%p 오른 11.3%를 기록하며 전월 대비 5위에서 2위로 껑충 뛰었다.

반면 지난 9월 2위였던 박원순 서울시장은 3.2%p 내린 10.5%에 그치며 한 계단 하락한 3위에 그쳤다.

뒤이어 김경수 경남지사가 10.3%로 4위, 정의당 심상정 의원이 10.2%로 5위,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이 6.5%로 6위,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이 3.3%로 7위, 추미애 민주당 전 대표가 2.8%로 8위, 이해찬 민주당 대표가 2.7%로 9위, 송영길 민주당 의원이 2.3%로 10위 순으로 집계됐다.

범보수
황교안 1강 독주 체제 1위…
유승민 > 오세훈 > 홍준표 > 안철수 >원희룡 >김문수 >손학규 >김무성 >김병준 순

범보수 대선주자 선호도조사에서는 황교안 전 총리가 높은 지지율로 1강 독주체제를 달렸다.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 무당층 응답자(1122명·±2.9%p)에서 황 전 총리는 지난달보다 0.5%p 하락한 28.0%를 기록했다.

2위는 유승민 바른미래당 전 대표가 전월 대비 0.1%p상승한 12.9% 지지율을 기록했다. 3위는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3.2%p오르며 10.3%인 것으로 파악됐다.

또 홍준표 한국당 전 대표가 8.1%로 4위, 안철수 전 대표가 5.2%로 5위, 원희룡 제주지사가 4.1%로 6위, 김문수 전 경기지사가 4.0%로 7위,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가 3.6%로 8위, 한국당 김무성 의원이 2.8%로 9위, 김병준 한국당 비상대책위원장이 0.8%로 10위를 기록했다.

신동근, 장제원 이언주 강연재 비판
“조폭인지 시정잡배인지 알 수 없을 정도”
“정치적 출세에 연연, 연민까지 느낀다”

신동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부대표는 6일 자유한국당 장제원 의원의 '막말 소동'관련 "조폭인지 시정잡배인지 알 수가 없을 정도다"라고 개탄했다.

전날 내년도 예산안 심의를 위해 열린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장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박완주 의원은 주먹다짐 직전까지 가며 도마에 올랐다.

처음엔 장 의원이 같은 당 송언석 의원을 둘러싼 명예훼손 여부 관련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의원, 박홍근 의원과 설전을 벌이는 것으로 시작됐다. 그러다 이를 지켜보던 더불어민주당 박완주 의원이 장 의원을 향해 “독해능력이 안 되는 사람이 국회로 왔네”라고 했고, 장 의원은 “저런 게 국회의원이라고”라며 막말을 던졌다. 이처럼 막말 수위는 점차 고조되다 박 의원은 급기야 “장제원 나와”라고 소리쳤다. 장 의원은 “한 주먹도 안 되는 게. 나가자”라며 거듭된 막말로 맞받아쳤다.

심 원내부대표는 장 의원의 막말 문제를 놓고 이날(6일) 원내대책회의에서 "어제 장제원 의원이 (박완주 민주당 의원에게) '너 죽을래', '한 주먹도 안 되는 게', '나와라'고 했다. 말 그대로 개탄스럽기 그지없다"며 질타했다.

이 외에도 심 원내부대표는 바른미래당 이언주 의원이 운동권에 대한 거부감 때문에 민주당을 탈당했다고 발언한 것 관련해서도 비판했다. 또 문재인 대통령을 파면한다며 탄핵을 언급한 자유한국당 강연재 법무특보에 대해서도 일침을 가했다.

심 원내부대표는 “이언주 의원의 발언, 대통령 탄핵까지 운운한 강연재 씨 발언을 보더라도 참으로 개탄스럽다"며 "이러면서까지 정치적 출세에 연연해야 하는지 연민까지 느끼게 된다"고 읍소했다.

이어 "언어는 '존재의 집'이라고 하이데거가 말했다"며 "그런데 요즘 몇몇이 내뱉는 말을 보면 존재의 집을 넘어 정치적 변신과 공천, 구걸의 알리바이로 변질된 느낌"이라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공통점을 보면 갑자기 과거를 찬양하고 그리워하며, 지금보다 과거가 낫다면서 설득력이 1도 없는 주장을하는 것”이라며 “또 센 막말의 동원, 색깔론을 들먹이고 탄핵을 운운하며 더 나아가 조폭 언어까지 동원한다”고 덧붙였다.

*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의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http://www.nesdc.go.kr)를 참조하면 된다.

윤진석 기자 sisaon@sisaon.co.kr

<저작권자 © 시사ON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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