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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고객 곁으로①]KEB하나은행, ‘휴매니티’ 기반 손님 최우선 금융서비스 제공

기사승인 2018.11.06  18:4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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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문 서비스…외국인근로자 특수점포 개점…손님불편제거위원회 등 ´밀착 활동´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윤지원 기자)

   
▲ 함영주 KEB하나은행장이 '아이디어 페스티벌'을 통해 접수된 손님불편 아이디어 중 우수제안자로 선정된 손님들에게 감사장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KEB하나은행

6일 금융권에 따르면 시중은행들은 일반적인 금융업무 뿐 아니라 맞춤형 상품 제공, 세미나, 자산관리 특강 등 생활밀착형 금융서비스들을 속속 내놓고 있다.

이 가운데 KEB하나은행은 그룹의 중심 가치인 ‘휴매니티’를 기반으로, 손님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금융서비스를 펼치고 있다.

우선, KEB하나은행은 최근 ‘제6회 부동산 투어 세미나’를 개최했다. 부동산 투어 세미나는 KEB하나은행 부동산 전문가 및 PB들이 손님들과 함께 투자관심지역을 직접 탐방하는 필드투어 형식의 투자자문 서비스로, 현장을 찾아 다양한 상권을 분석할 수 있어 인기가 많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북촌, 홍대, 성수동, 성북동, 이태원에 이어 ‘경의선 숲길과 함께하는 힐링투어’라는 주제로 연남동과 경의선 숲길을 거닐며 해당 지역의 전반적인 상권변화 및 투자포인트 등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KEB하나은행 WM사업단 부동산자문센터에서 제공한 해당상권 실제매물에 대한 가격분석 및 다양한 투자 유의사항 등의 상세한 정보자료를 통해 현장감은 물론 깊이 있는 상담까지 더해져 참가자들의 만족감을 높였다.

KEB하나은행 PB사업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손님들의 주요 투자관심지역을 미리 파악해 지속적으로 투어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하나은행은 최근 외국인근로자 및 다문화 가정 손님의 금융편의 확대를 위해 ‘대곶 일요송금센터’를 개점했다. 이번에 문을 연 ‘대곶 일요송금센터’는 평일 은행 방문이 어려운 외국인근로자 및 다문화가정 손님을 위한 곳으로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15시까지 영업한다. 외환송금, 환전업무를 주로 취급하며 일반 은행업무도 병행한다.

특히 일요일에만 금융서비스가 제공되는 특성을 감안해 평일과 토요일에는 외국인근로자와 다문화가정 간의 친목도모 및 각종 교육, 행사 등 다목적 활용공간으로 개방할 예정이다.

박지환 KEB하나은행 기업영업그룹전무는 “하나금융그룹의 핵심가치인 손님과 휴매니티에 기반해 향후에도 대한민국 최고의 글로벌은행의 위상에 걸맞는 외국인 손님 대상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뿐만 아니라, 하나은행은 손님과 직원을 대상으로 ‘손님불편제거 아이디어 페스티벌’을 진행했다. 총 1400여건의 아이디어중에 489건의 개선과제를 도출해 127건은 이미 시행 완료했고 278건은 개선 진행 중에 있다.

나아가, KEB하나은행은 손님불편제거위원회를 통해 손님과 직원이 낸 아이디어를 심사해 선정한 결과를 경영 전반에 즉시 반영했다. 가장 빈도수가 많았던 제안 내용을 추려 △인터넷뱅킹 간소화 △비대면 처리 확대 △알림서비스 강화 △여신 취급절차 축소 등을 중점 개선 과제로 선정하고 우선적으로 개선해 손님 불편을 제거했다.

또한 우수 아이디어를 제안한 손님 11명과 직원 7명에게 감사장을 수여했으며 시상식에 참석한 수상자들은 “은행장이 직접 손님불편제거위원회를 주재해서 손님들의 의견을 일일이 챙긴다는 점에서 강한 의지와 진정성을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함영주 KEB하나은행장은 “손님들과 직원들의 소중한 의견 하나하나가 KEB하나은행을 발전시키는 커다란 원동력이 된다”며 “앞으로도 작은 부분이라도 불편을 느끼는 부분을 제안해주시면 경영 전반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윤지원 기자 sisaon@sisaon.co.kr

<저작권자 © 시사ON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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