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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영호 ˝종전선언시 UN사령부 해체˝

기사승인 2018.09.19  1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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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제4회 열린통일강좌
김도종 ˝도시간 동아시아 경제공동체부터 구축˝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전주=김병묵 기자)

   
▲ 지난 14일 열린 제4회 열린통일강좌의 강연자로 나선 원광대학교 김도종 총장(왼쪽)과 태영호 전 영국 주재 북한대사관 공사. ⓒ시사오늘 윤지원

선진통일건국연합 전북도지부와 <시사오늘>이 공동주최한 제4회 열린통일강좌가 14일 전주시청 대강당에서 열렸다. 태영호 전 영국 주재 북한대사관 공사와 원광대학교 김도종 총장이 강연자로 연단에 섰다.

   
▲제4회 열린통일강좌에서 국민의례하는 원광대학교 김도종 총장(왼쪽)과 태영호 전 영국 주재 북한대사관 공사. ⓒ시사오늘 윤지원
   
▲ 지난 14일 제4회 열린통일강좌 식전공연을 펼치는 하나로 남북예술단. ⓒ시사오늘 윤지원

청중이 몰려 강당을 꽉 채운 가운데 사회는 권장수 전 아나운서가 맡았고, 식전행사로 전북 거주 새터민들로 구성된 '하나로 남북예술단'의 공연이 진행됐다.

   
▲ 제4회 열린통일강좌에서 <북한의 변화와 동북아 안보정세>를 강연한 태영호 전 영국 주재 북한대사관 공사. ⓒ시사오늘 윤지원

곧이어 1부 순서로, <북한의 변화와 동북아 안보정세>라는 제목으로  태 전 공사가 강연을 시작됐다.

태 전 공사는 강연에서 "북한의 노림수는 미군 철수가 아니라 UN 연합사령부 해체"라며 "종전선언을 강조하며 미국과 줄다리기를 하는 이유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말려들어간 셈"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태 전 공사는 "지금 북한은 당국의 간섭과 통제에도 시장이 확대되는 등 새로운 전환기를 맞고 있다"면서 "시장을 통한 정보유입확대와 새로운 시민조직형성이 북한을 변화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 제4회 열린통일강좌에서 <현실이 될 통일한국 무엇을 준비할까>을 강연한 원광대학교 김도종 총장. ⓒ시사오늘 윤지원

다음으로는 2부 순서인 김 총장의 <현실이 될 통일한국 무엇을 준비할까> 강연이 이어졌다.

김 총장은 "통일에 대한 접근을 이제 정부 대 정부에서 도시간의 연대부터 시작하는 식으로 바꿔볼 필요가 있다"면서 "동아시아 경제공동체의 틀로 통일을 이뤄야 한다"고 주장했다.

   
▲ 지난 14일 열린 열린통일강좌가 끝나고 이뤄진 기념촬영. ⓒ시사오늘 윤지원

 

김병묵 기자 sisaon@sisaon.co.kr

<저작권자 © 시사ON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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