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 손정은 기자/이미지출처= Getty Image Bank)
머리 묶기, 염색, 고데기·드라이어 사용 등으로 늘 머릿결은 푸석푸석한 상태일 텐데요.
이런 푸석해진 머릿결은 관리를 시작하면 충분히 바뀔 수 있다고 합니다.
먼저 머리 감기 전 빗질을 한 후, 뜨거운 물보다는 미온수로 머리를 행거 주는 게 좋다네요.
샴푸는 거품을 충분히 낸 뒤 사용해야 하고요. 머리를 말리 때는 두피를 먼저, 시원한 바람으로 말려줘야 합니다.
특히 낮 동안 쌓인 노폐물 제거를 위해 저녁에 머리를 감는 게 좋다고 하네요.
이걸로 부족하신 분들은 달걀노른자와 마요네즈, 에센스를 섞은 자연 헤어팩으로 영양을 공급해 주면 됩니다.
작은 습관의 차이가 푸석해진 머릿결을 탐스럽게 바꿀 수 있다는 걸 기억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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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매순간 최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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