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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롯데하이마트, 중장기적으로 완만한 성장세 지속

기사승인 2018.09.07  11: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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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진 상품군 매출비중 증가로 전사 수익성 개선 중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임영빈 기자)

   
▲ 지난 3개월 내 롯데하이마트 주가 변동현황 차트 ⓒ네이버금융 캡쳐

NH투자증권은 롯데하이마트가 고마진 상품군의 매출비중 증가로 전사 수익성이 개선 중이며 향후 환경가전, 옴니채널, 자체브랜드(PB) 확대 등에 힘입어 완만한 성장세를 보여줄 것이라고 전망했다.

7일 롯데하이마트는 전 거래일(7만 1100원)보다 900원(1.27%) 상승한 7만 2000원에 장 시작해 오전 11시 1분 현재 전일 대비 800원(1.13%) 하락한 7만 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NH투자증권은 롯데하이마트의 7~8월 누적 매출이 전년 동기대비 소폭 하락한 것으로 파악했다. 해당 기간 매출의 최대 30%를 차지하는 에어컨은 전년 동기와 유사 수준의 판매실적을 기록했다.

환경가전 및 생활가전은 동 기간 구조적 성장을 지속하고 있으나, A/V와 정보통신 매출이 가전소비 트렌드의 변화로 전년 대비 두 자릿수 이상 감소하며 전사 매출하락을 유도한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NH투자증권은 전사 수익성이 상승할 것이라 예상했다. 마진이 높은 환경가전 및 생활가전 비중이 증가하고 있고, 마진이 낮은 A/V와 정보통신 비중이 하락하고 있기 때문이다.

올 상반기 롯데하이마트의 건조기, 공기청정기, 무선청소기 3개 제품 매출 비중은 15%로 전년 동기 7~8% 대비 100% 신장했다. 공기청정기와 무선청소기는 가정보급률이 상승함에 따라 신장세가 완만해지고 있으나, 건조기는 최근 다수 제조사들의 스타일러 등 신제품을 출시해 시장 확대에 따른 수혜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옴니채널을 포함한 온라임 매출비중 또한 전년 동기(15%) 대비 70% 신장한 25%로 집계됐다. 올 하반기 옴니전용스토어 5개점이 추가 출점할 예정이며 2019년에는 롯데 통합 쇼핑플랫폼 오픈 예정인만큼 이에 따른 수혜도 함께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NH투자증권 이지영 연구원은 롯데하이마트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BUY), 목표주가 8만 5000원을 유지한다”라며 “전체 매출 성장률은 다소 완만해지는 상황이나 중장기적으로 환경가전의 성장, 온라인채널 및 PB비중 확대로 완만한 성장을 지속할 것”이라고 전했다.

임영빈 기자 sisaon@sisaon.co.kr

<저작권자 © 시사ON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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