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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 장애청소년에 학습용 맞춤 보조기구 전달

기사승인 2018.09.05  1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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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김기범 기자) 

   
▲ 5일 서울 마포구 공덕동 에쓰오일 본사에서 열린 ‘장애 청소년 학습용 맞춤 보조기구 전달식’에서 안종범 에쓰오일 수석부사장(가운뎃줄 왼쪽에서 여섯째)와 강인학 경기도재활공학서비스연구지원센터장(가운뎃줄 왼쪽에서 다섯째)이 수혜 학생과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에쓰오일

에쓰오일은 5일 서울 마포구 공덕동 본사에서 ‘저소득가정 장애청소년 학습용 맞춤 보조기구 전달식’을 열고 47명에게 1억 원 상당의 학습 보조기구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한 물품은 전동 높낮이 조절 책상, 전자 독서 확대기, 기립 보조기구 등으로 사용 학생의 장애 유형을 고려해 제작한 맞춤형 기구다. 이를 위해 전국의 보조공학서비스 기관들로부터 지원이 필요한 장애 학생들을 추천 받고, 재활공학전문가들로 구성된 운영위원회가 현장 평가를 실시해 최종 지원 대상자를 선정했다.

에쓰오일은 저소득가정 장애 청소년들이 학업 기회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2010년부터 경기도 재활공학서비스연구지원센터와 손잡고 학습용 맞춤 보조기구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

에쓰오일은 9년간 총 523명의 장애 청소년들에게 800여 종의 특수 제작된 보조기구를 전달해 왔다.

에쓰오일 관계자는 “보조기구를 지원받은 학생들이 자신감을 가지고 친구들과 함께 열심히 공부하고 있다는 소식을 들을 때 매우 큰 보람을 느낀다”면서 “에쓰오일의 지원을 받은 학생들이 이를 지렛대 삼아 미래에 대한 꿈과 희망을 가지고 적극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후원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기범 기자 sisaon@sisaon.co.kr

<저작권자 © 시사ON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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