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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전·월세 대출액 출시 후 6개월만에 4320억 기록

기사승인 2018.08.17  17:0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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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2억 2200만 원 대출…신규 취급기준 금리 2.96%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임영빈 기자)

   
▲ 카카오뱅크가 올 1월 출시한 전월세 보증금 대출 상품 약정액이 6개월 만에 4320억 원을 기록했다. ⓒ카카오뱅크

카카오뱅크가 전월세 보증금 대출이 출시된 지 6개월 만에 대출 약정액이 4320억 원을 기록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월 평균 720억 원씩 증가한 것으로 볼 수 있다.

올 1월 23일 1000억 원 한정판매로 출시된 카카오뱅크 전월세보증금 대출은 최저금리 2.77%로 최대 2억 2200만 원까지 전월세 보증금 자금을 빌려주는 상품이다. 대출 금리는 지난 7월 말 신규 취급기준 2.96%로 은행권 최저 수준이다. 출시 이후 49일 만에 약정액 1000억원을 돌파하며 상시 판매로 전환됐다.

카카오뱅크 측은 전월세 보증금을 대출한 이용자의 62.1%는 연소득 5000만 원 이하 혹은 빌라·다가구 등 서민 대상 주거지의 거주를 위해 대출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특히 은행 영업시간 외인 오후 4시~오전 9시까지 모바일로 대출을 받은 이용자 비중도 전체의 65.8%를 차지했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전월세보증금 대출을 통해 서민들의 안정적인 주거 자금 마련에 기여하고 금리 및 수수료 등의 금융비용과 시간 비용까지 더 절감해주는 상품으로 혁신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임영빈 기자 sisaon@sisaon.co.kr

<저작권자 © 시사ON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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