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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게임과 스타, 그들의 이색적인 만남

기사승인 2018.07.17  11:0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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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전기룡 기자/이미지 출처= Getty Image Bank)

게임업계가 ‘스타 마케팅’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게임을 홍보하는데 있어 긍정적인 시너지가 기대된다는 게 주된 이유인데요.

넥슨은 온라인 RPG ‘바람의나라’의 22주년을 맞아 ‘홍진호’를 홍보모델로 발탁하고 홍보영상을 공개했습니다. 홍진호는 계속된 준우승 경력으로 인해 ‘2’라는 별명을 지닌 프로게이머 출신 방송인입니다.

해당 영상을 살펴보면 자신이 꾸준히 ‘2’등에 머무른 이유, 은퇴 당시 검색순위 ‘2’위에 머무른 이유, 자신이 ‘2’째로 태어난 이유를 바람의나라 ‘22’주년과 연결시키며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또 ‘2’년만에 공개되는 ‘2’개의 신규 직업, 사전예약 시 제공되는 ‘2’개의 점핑박스와 같이 바람의나라에서 준비 중인 ‘이(2)런이(2)런 이벤트’에 대한 내용도 녹여낸 게 특징입니다.

아이러니하게도 해당 영상은 7월 6일 기준 조회수 ‘22’만 클릭을 기록하고 있어, ‘2’의 역사는 당분간 계속될 것 같습니다.

이와 관련 넥슨 관계자는 “바람의나라 여름 업데이트 이슈와 모델이 가진 ‘2’의 이미지가 잘 맞아 시너지 효과가 날 것으로 판단했다”며 “바람의나라 주 유저층인 20대 이상 성인 남성에게 친숙하고 긍정적인 이미지를 지닌 홍진호이기에 발탁하게 됐다”고 취지를 설명했습니다.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에서도 7월 말 출시예정인 모바일 MMORPG ‘이카루스M’과 실력파 걸그룹 마마무의 콜라보 음원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해당 음원은 하늘, 펠로우, 동행으로 대표되는 이카루스M의 분위기를 마마무의 색깔로 재해석한 곡입니다. 또 현재 컴백을 준비하고 있는 마마무의 일곱 번째 미니앨범에도 수록된다고 합니다.

또한 ‘마마무X이카루스M’의 티저 뮤직비디오도 선보였으며, 뮤직비디오 풀버전은 향후 위메이드서비스의 유투브 채널을 통해 공개됩니다.

이에 대해 위메이드서비스 송모헌 대표는 “마마무와 공동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것은 단순 게임광고로서 연예인의 이미지를 소모하는 것보다 아티스트로서 그들이 잘하는 노래를 통해 이카루스M의 감성을 전달하고자 했기 때문”이라며 “이번 티저 뮤직비디오를 시작으로 CF, 뮤직비디오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시너지를 극대화하겠다”고 기대감을 표했습니다.

스타와 게임, 그들의 이색적인 만남이 가능했던 데는 게임산업에 대한 인식이 과거보다 긍정적으로 변화했기 때문 아닐까요. 그들이 함께 만들어갈 긍정적인 시너지를 기대해봅니다.

그래픽= 김승종/글= 전기룡 기자 sisaon@sisaon.co.kr

<저작권자 © 시사ON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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