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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오늘]제주항공, 무안공항 국제선 첫달 순항…에어서울, 동남아 민트패스 출시 하루 만에 1000명 신청

기사승인 2018.06.21  17:4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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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장대한 기자)

제주항공, 무안공항 국제선 순항중…첫달 탑승률 79%

제주항공은 무안국제공항에서 출발하는 3개 국제선의 신규 취항 첫달 평균탑승률이 79%를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

제주항공은 지난 4월 30일부터 5월 2일까지 일본 오사카, 베트남 다낭, 태국 방콕 등 3개 노선에 3일 동안 잇달아 취항한 바 있다. 해당 노선은 5월 한 달간 총 125편이 운항돼 탑승객 수는 1만8100여명을 기록했으며, 탑승률은 다낭 96%, 오사카 77%, 방콕 75% 등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실적은 전년 동월 대비 무안공항 국제선의 운항편수 102편과 이용객수 1만1000여 명을 상회하는 수치로,  무안공항의 활성화를 이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제주항공은 오는 7월 27일부터는 무안~대만 타이베이 노선에 주5회 일정으로 신규취항 계획을 확정한 상태인 만큼 무안공항의 성장속도가 한층 배가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에어서울, 동남아 민트패스 출시 하루 만에 1000명 신청

에어서울은 지난 19일 출시한 동남아 연간 항공권 상품 '민트패스(Mint Pass) S'가 판매 개시 첫날에 1000명의 신청자가 몰렸다고 21일 밝혔다.

민트패스 S는 에어서울이 취항하는 다낭 등의 동남아 노선과 홍콩, 괌 노선을 연간 회원권 형식으로 이용하는 여행 패스로, 연간 3번 여행이 가능한 민트패스 S1, 4번 여행이 가능한 민트패스 S2, 5번 여행이 가능한 민트패스 S3로 구성됐다. 해당 패스는 동일 노선도 원하는 만큼 중복 탑승이 가능하다.

특히 출시 기념으로 10만 원 추가 할인 혜택이 제공되는 만큼 고객들은 각 여행 패스를 39만9000원, 49만9000원, 59만9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구매 방법과 자세한 내용은 에어서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스타항공, 인천~일본 이바라키 신규취항

이스타항공은 오는 7월 31일부터 인천과 일본 이바라키 노선에 신규취항 한다고 21일 밝혔다.

이스타항공은 지난 2월, 3월 해당 노선에 총 8편의 부정기편을 운항한 바 있으며, 당시 평균 탑승률이 만석에 가까운 98%에 달하는 등 안정적인 수요가 예상돼 정기노선 취항을 결정했다.

인천~이바라키 노선은 189석 규모의 보잉 737-800 기종을 투입해 주 3회(화, 목, 토) 운항한다. 운항스케줄은 인천에서 오후 2시 경 출발해 이바라키 공항에 오후 4시 10분에 도착하는 출발편과 오후 5시 10분 이바라키 출발 오후 8시 35분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하는 복귀편으로 요일에 따라 출도착 시간이 다소 상이하다.

한편 이스타항공은 이번 신규취항을 기념해 22일부터 28일까지 편도총액운임 기준 11만400원의 이바라키 노선 특가 항공권 판매를 시작한다.

장대한 기자 sisaon@sisaon.co.kr

<저작권자 © 시사ON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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