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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역무원도 '누군가'의 가족입니다

기사승인 2018.05.28  10: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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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 손정은 기자/이미지출처= Getty Image Bank)

유튜브에서 지난 2012년에 찍힌 '지하철 직원 폭행남'이라는 동영상이 당시 논란과 공분이 일었는데요. 지금은 달라졌을까요?

서울시에 따르면 최근 3년간 발생한 지하철역 직원 폭행 피해 사고는 375건으로, 지난 2015년 128건, 2016년 114건, 2017년 133건이었습니다.

올해는 3월 말까지 이미 35건의 폭행 사건이 발생, 심각한 문제임을 시사했는데요.

'철도안전법' 제78조 1항 및 49조 2항에는 '누구든지 폭행·협박으로 철도종사자의 직무 집행을 방해해서는 아니 된다'라고 명시돼 있습니다.

하지만 이를 비웃듯이 역무원 폭행은 줄어들지 않는 실태입니다.

그 이유로는 폭행으로 인한 승객과의 고소·고발 등의 '부담감'과 더불어 승객의 '솜방망이 처벌' 등이 떠오르는데요.

무엇보다 역무원을 대하는 승객들의 인식도 바로잡아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누군가의 가족인 역무원, 당신의 '가족'이라도 그러실 건가요?

그래픽= 김승종/글= 손정은 기자 sisaon@sisaon.co.kr

<저작권자 © 시사ON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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