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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손해보험, 보험금 간편 청구 서비스 공개

기사승인 2018.05.16  14: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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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임영빈 기자)

KB손해보험이 병원에서 진료비를 납부한 환자들을 대상으로 기존의 서류 발급 및 청구서 작성 등의 절차 없이 인증만 하면 보험금이 청구되는 ‘보험금 간편 청구 서비스’를 16일 공개했다.

세브란스병원(신촌, 강남) 고객이 서비스 대상이며, 서비스 대상 병원은 점차 늘어날 예정이다.

KB손해보험은 ‘보험금 간편 청구서비스’ 오픈에 앞서 1월, 세브란스병원과 헬스케어 플랫폼 업체인 레몬헬스케어와의 3자 간 업무 제휴 협약(MOU)을 체결한 바 있다. 이후 약 3개월 간 개발기간을 거쳐 고객들이 안전하고 간편하게 병원에서 즉시 사용 가능한 이번 시스템을 완성했다.

고객은 진료를 받은 뒤 세브란스병원 대표 애플리케이션 ‘My 세브란스(신촌)’ 또는 ‘강남세브란스’ 앱에 접속 후 ‘실손보험청구’ 메뉴를 클릭하면 자동으로 레몬헬스케어가 개발한 ‘뚝딱청구’ 앱이 연동된다. 이후 본인인증 절차를 거쳐 진료내역을 선택하면 보험금 청구가 완료된다.

KB손해보험 박재용 장기보상지원부 부장은 “이번 서비스가 고객만족도를 극대화 시키고 보험사 보상 서비스의 간소화 흐름에 촉진제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임영빈 기자 sisaon@sisaon.co.kr

<저작권자 © 시사ON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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