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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상선, 차세대 IT 시스템 구축 사업자로 오라클 선정

기사승인 2018.05.16  10:3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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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김기범 기자)

   
▲ 현대상선은 클라우드 기반 차세대 IT 시스템 구축 사업자로 오라클을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 현대상선

현대상선은 클라우드(Cloud) 기반 차세대 IT 시스템 구축 사업자로 ‘오라클’(Oracle)을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현재 클라우드는 여러 산업 분야에서 도입이 가속화 되고 있는 기반 기술이다. 자체 서버를 보유·운영하는 방식에 비해 보안성 및 안정성이 더 우수하고, 비용도 절감할 수 있어 글로벌 기업들의 도입 사례가 증가되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오라클은 현대상선의 클라우드 기반 인프라 구조 설계 및 이행을 담당하게 된다. 또한, 현대상선이 추진하고 있는 블록체인,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등 4차 산업혁명 관련 주요 신기술 도입의 혁신 기반을 제공할 예정이다.

금번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양사는 공동 연구를 위한 ‘조인트 랩’(Joint Lab) 구성 등의 협력을 검토할 계획이다.

현대상선은 2020년 도입을 목표로 업무프로세스 혁신을 병행해 차세대 시스템의 클라우드 적용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현대상선은 이를 통해 시스템 사용자인 내·외부 고객들에게 보다 신속하고 안정적인 IT 서비스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대상선 관계자는 “새로운 IT 기술의 도입은 이제 해운 경쟁력의 핵심이며, IT 자산은 현대상선의 미래를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라며 “향후 해운업계에 본격적으로 적용될 4차 산업혁명 및 디지털화 등을 선도해 IT 프론티어 해운선사로 입지를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기범 기자 sisaon@sisaon.co.kr

<저작권자 © 시사ON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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