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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여론조사-경남②] 선거 영향 미칠 이슈, 경제문제·드루킹 사건·남북관계 순

기사승인 2018.05.15  15: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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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문제 36.3% 드루킹 사건 23.6% 남북관계 19.5% 개헌 4.1%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정진호 기자)

6·13 지방선거를 앞두고 <시사오늘>은 선거의 분수령이 되는 지역들을 찾아 민심의 향방을 취재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본지는 제주를 시작으로 경남 등 전국의 주요 격전지에 대한 여론조사를 의뢰·공표하고, 여론조사의 의미를 돌아보는 기획을 진행키로 했다. <시사오늘>이 찾은 두 번째 ‘핫 플레이스’는 경상남도다. <편집자주>

   
▲ 경남도민들은 다가오는 6·13 지방선거의 승패를 가를 이슈로 경제문제와 드루킹 사건, 남북관계를 꼽았다 ⓒ 시사오늘 그래픽=박지연 기자

경남도민들은 다가오는 6·13 지방선거의 승패를 가를 이슈로 경제문제와 드루킹 사건, 남북관계를 꼽았다.

<시사오늘>이 의뢰하고 <케이에프텔>이 5월 11일 경남에 거주하는 만19세 이상 유권자 1045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15일 발표한 여론조사에서, 경남도민들은 경제문제(36.3%)를 도지사 선거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칠 이슈로 지목했다.

여야가 특검에 합의한 드루킹 사건이 선거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응답자도 23.6%였고, 남북관계를 언급한 응답자 역시 19.5%에 달했다. 개헌의 경우 4.1%의 응답자만이 선택해, 상대적으로 관심도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기타 이슈는 11.8%, 잘 모름은 4.7%였다.

연령별로는 19세·20대가 드루킹 사건에 민감한 것으로 조사됐다. 19세·20대에서는 드루킹 사건(32.4%)이 경제문제(27.5%)와 남북관계(18.7%), 개헌(2.9%)에 앞섰지만, 30대는 경제문제(32.7%)를 드루킹 사건(24.3%)과 남북관계(18.9%), 개헌(2.0%)보다 우선시했다.

40대에서도 경제문제(35.8%), 드루킹 사건(21.1%), 남북관계(17.2%), 개헌(7.5%) 순이었으며, 50대에서도 경제문제(42.9%), 드루킹 사건(20.7%), 남북관계(20.6%), 개헌(5.0%) 순서는 바뀌지 않았다. 60대 이상에서도 경제문제(38.8%), 드루킹 사건(22.2%), 남북관계(21.4%), 개헌(3.0%)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이번 여론조사는 경상남도에 거주하는 만19세 이상 남녀 1045명(2018년 3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치 부여, 셀가중 적용)을 대상(95%신뢰수준, 표본오차 ±3.0%포인트, 응답률 2.0%)으로 5월 11일(10시00분~21시00분) 실시됐다. 조사방법은 RDD 표본추출방식을 이용한 ARS 여론조사시스템에 의한 전화조사 100%였다.

* 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의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http://www.nesdc.go.kr)를 참조하면 된다.

정진호 기자 sisaon@sisaon.co.kr

<저작권자 © 시사ON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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