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오늘] 북미 정상회담 전 5월 중순 한미 정상회담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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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오늘] 북미 정상회담 전 5월 중순 한미 정상회담 추진
  • 김병묵 기자
  • 승인 2018.04.25 16: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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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김병묵 기자)

▲ 지난 3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통화하는 문재인 대통령. ⓒ뉴시스=청와대 제공

청와대, 내달 한미 정상회담 추진

5월에 한미 정상회담이 열릴 전망이다. 청와대는 25일 북미 정상회담 전인 다음달 중순께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한·미 정상회담을 추진하는 방안을 협의 중에 있다고 밝혔다.

청와대 윤영찬 국민소통수석은 이날 오전 춘추관 브리핑에서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24일 오후(미국 현지시각) 존 볼턴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보좌관을 만나 1시간 동안 의견을 나눴다"면서 "두 사람은 문재인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이 남북 정상회담 직후 전화통화를 갖고 남북 정상회담 결과를 공유할 것과 북미 정상회담 전에 문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의 만남을 추진하는 방안을 협의했다"고 발표했다.

민주당 광주서갑 공천서 경선으로

더불어민주당이 25일 전략공천 갈등을 빚은 광주 서구갑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를 경선으로 결정하기로 했다.

앞서 재보선 지역인 광주 서구갑은 박혜자 전 국회의원의 공천이 결정된 바 있다. 그러나 당 안팎에서 전략공천의 필요성 문제가 제기됨에 따라, 결국 경선으로 방향이 바뀌었다. 지난 23일엔 전략공천 철회 촛불집회가 열리기도 했다.

민주당은 이날 비공개 최고위원회를 열고 이같이 의결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박 전 의원과 송갑석 광주학교 이사장의 경선이 예정됐다.

민주당 백혜련 대변인은 이날 "27일과 28일 이틀에 걸쳐 경선을 치르기로 했다"고 전했다.

한국당 "검경, 홍준표·부인·대표실 통신사찰 수차례 자행" 

자유한국당은 검찰과 경찰이 홍준표 한국당 대표와 부인 이순삼 씨, 당 대표실 직원들에 대한 통신조회 사실을 공개하며 이를 비난했다.

앞서 홍 대표는 지난해 10월에도 검찰과 경찰이 자신의 수행비서,부인에 대해 통화 목록을 조회한 것과 관련 '정치사찰'이라고 강하게 성토한 바 있다.

한국당 장제원 수석 대변인은 이날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은 사실을 밝히며 "검찰과 경찰이 하라는 드루킹 게이트 수사는 하지 않고 제1야당 대표인 홍 대표와 부인 또 대표실 직원 전체에 대한 무차별적인 통신사찰을 자행했다"며 "문재인 정권은 홍준표 대표에 대한 무차별한 사찰을 즉각 중단하라"고 주장했다.

이어 장 대변인은 "김경수 의원에 대해선 은폐,축소수사를 하다 망신을 당한 검찰과 경찰이 야당 대표를 향해서는 가족과 비서실을 포함한 주변전체를 탈탈 터는 먼지털이 사찰을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 바른미래당 대구시장후보로 나서는 김형기 경북대학교 교수. ⓒ뉴시스

바른미래당, 대구시장 후보에 김형기 경북대 교수

바른미래당이 6·13 지방선거 대구시장 후보로 김형기 경북대학교 경제통상학부 교수를 영입했다.

김 교수는 25일 대구 중구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서 유승민 바른미래당 공동대표와 함께 대구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이 자리에서 김 교수는 "대구의 중병이 일당 독재의 폐해에서 비롯됐다고 본다. 오랜 기간 일당이 독점해 정치 경쟁력이 없다보니 경제와 사회가 활력을 잃었다고 진단한다"며 "그래서 대구를 바꾸기 위해 대구의 권력 교체를 위해 수구보수와 결별하고 개혁보수의 길을 걷고 있는 바른미래당과 손을 잡기로 했다"고 말했다.

김 교수는 지난 대선 당시 안철수 당시 국민의당 대선 후보의 캠프에서 지방분권위원장으로 활동했다. 서울대 경제학과 선후배 사이인 유 공동대표가 삼고초려를 통해 영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담당업무 : 게임·공기업 / 국회 정무위원회
좌우명 : 행동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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