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김기범 기자) 

메가박스가 영화 ＜레디 플레이어 원＞을 여러 번 보고 싶은 N차 관객을 대상으로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메가박스는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이 연출한 ＜레디 플레이어 원＞이 매니아층의 높은 지지를 받고 있다는 점에 착안해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

＜레디 플레이어 원＞의 N차 관람 이벤트는 개봉일인 지난달 28일부터 지난 3일까지 영화를 관람한 관객 대상이며, 이들에게 4000원 할인권을 제공한다. 전국 메가박스 38개 직영점에서 오는 6일부터 10일까지 사용 가능하다.

또한, 영화 ＜레디 플레이어 원＞ 관람 티켓 인증시, 오는 6일부터 메가박스 40개 직영점에서 선착순으로 오리지널 포스터를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김기범 기자 sisaon@sisaon.co.kr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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