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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인산업, 군산 '신춘음악회' 공연 후원

기사승인 2018.03.13  16: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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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장대한 기자)

   
▲ 박무웅 국인산업 대표이사(왼쪽)와 문동신 군산시장이 신춘음악회 공연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 국인산업

갑을상사그룹의 환경산업 계열사인 국인산업은 13일 올해 첫 기업메세나 활동으로 군산 예술의전당과 공연협약식을 체결하고, '신춘음악회' 공연을 후원한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이날 군산시청에서 박무웅 국인산업 대표이사와 문동신 군산시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공연은 17일 오후 5시 군산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군산 시민의 콘서트 공연 관람 지원을 위해 기획된 신춘음악회에는 가수 소향을 포함해 정동하, JTBC 팬텀싱어 조민웅, 뮤지컬 배우 김선영 등이 출연한다. 이들은 모스틀리 오케스트라의 반주에 맞춰 대중가요 히트곡과 주옥같은 뮤지컬 넘버를 부르며 한국GM 군산공장 폐쇄 결정 등으로 실의에 빠진 군산시민들을 위로할 예정이다.

박무웅 국인산업 대표이사는 "이번 후원 협약으로 기업이윤의 사회환원을 통해 군산시민들이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예술문화 활동지원에 동참할 수 있어 기쁘다"며 "시민들의 풍성한 문화생활 향유를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으로 지원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996년 설립된 국인산업은 2001년 경북 구미 소재의 소각전문회사인 태흥환경을 인수한데 이어 2005년 전북 군산의 군산 2국가산업단지에 매립을 전문으로 하는 사업장을 신설하는 등 신재생 에너지 리더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고 있다.

장대한 기자 sisaon@sisaon.co.kr

<저작권자 © 시사ON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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