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setNet1_2

[특징주] 엘앤에프, 전기차 시장 개화에 따른 주가 리레이팅 기대

기사승인 2018.03.13  13:25:17

공유
default_news_ad1
2차전지 핵심소재 양극활 물질 생산 공정 개선…매출 증가 전망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임영빈 기자)

   
▲ 지난 1주일 내 엘앤에프 주가 변동현황 차트 ⓒ네이버금융 캡쳐

신한금융투자는 NCM계 2차전지 양극활 물질 생산 업체인 엘앤에프가 2017년 양극활 물질 생산 설비 투자 확대를 진행하면서 생상 공정 개선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평가했다. 이는 향후 매출 성장으로 이어질 것이며 주가 리레이팅을 기대해도 좋다고 덧붙였다.

13일 엘앤에프는 전 거래일(3만 7300원)보다 450원(1.21%) 상승한 3만 7750원에 장 시작해 오후 1시 22분 현재 전일 대비 2050원(%) 오른 3만 9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엘엔에프는 NCM계 2차전지 양극활 물질 생산 업체로 해당 부문 글로벌 생산능력 기준 4위를 기록 중이기도 한 업체다. 주요 고객사로는 LG화학, 삼성SDI 등을 보유하고 있다.

신한금융투자는 전기차 시장에 대해 정부의 환경 규제 강화 및 글로벌 자동차 업체의 전기차 출시 모멘텀으로 시장 성장은 더욱 가속화될 것이라 판단했으며 이 과정에서 엘엔에프가 성장을 보일 것이라고 예상했다.

양극활 물질은 2차전지의 핵심 소재로 NCM 물질은 니켈 비중에 따라 품질 및 안전성이 좌우된다. 엘앤에프는 지난해 설비 투자 확대 진행과 동시에 생산 공정 개선을 성공한 바 있다.

신한금융투자는 동사의 양극활 생산 능력이 전년 대비 27% 증가한 1만 9000톤으로 추정하며 올해 NCM 매출액은 54% 증가한 4270억 원을 예상했다.  

신한금융투자 오강호 연구원은 엘앤에프에 대해 “전기차 시장 개화에 따른 고객사 수요 증가 및 생산 능력 확대로 실적 성장은 담보된 상태”라며 “주가 리레이팅이 기대된다”라고 설명했다.

임영빈 기자 sisaon@sisaon.co.kr

<저작권자 © 시사ON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만평

1 2 3
set_P1

카드뉴스

1 2 3
item39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