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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포스코대우, 1분기 실적 상승 기대감에 주가 상승

기사승인 2018.03.13  11: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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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가스 판매 호조·무역부문 실적 개선 추세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임영빈 기자)

   
▲ 지난 1주일 내 포스코대우 주가 변동현황 차트 ⓒ네이버금융 캡쳐

포스코대우가 전일 공시를 통해 2월 누적 영업이익 983억 원을 달성했다고 공표했다. 미래에셋대우는 동사가 미얀마 가스 판매 호조, 무역부문 실적 개선 추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판단하며 에너지 업종 톱 픽 의견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13일 포스코대우는 전 거래일(2만 650원)보다 300원(1.45%) 상승한 2만 950원에 장 시작해 오전 11시 4분 현재 전일 대비 100원(0.48%) 오른 2만 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미래에셋대우는 단순 계산시 포스코대우의 올 1분기 별도 영업이익은 1400~1500억 원 수준으로 추정하며, 지난해 분기당 연결 자회사 실적 117억 원을 감안한다면 실적에 대한 기대감이 상승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매출채권 상각 등 분기발 일회성 손실 이슈가 크게 발생하지 않는다면 시장 추정치(미래에셋대우 1329억 원, 컨센서스 1259억)원 달성은 무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포스코대우 호실적의 원동력은 우선 호조를 보이고 있는 미얀마 가스전 판매를 꼽았다. 최근에도 전년비 20% 가까운 물량 증가가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전했다.

아울러 중국의 천연가스 수요 증가에 따른 구조적인 물량 증가에 대한 기대감도 발생할 것이라고 가능성을 제시했다. 지난해 4분기 일회성을 제외할 경우 500억 원에 달했던 무역 및 기타 자원개발에서의 이익도 여전히 호조를 보이고 있다고 예상했다. 

미래에셋대우 류제현 연구원은 포스코대우에 대해 “최근 불거진 유가 및 관세 부과 우려는 제한적”라고 판단하며 “에너지 업종 톱 픽 의견을 유지한다”라고 설명했다.

임영빈 기자 sisaon@sisaon.co.kr

<저작권자 © 시사ON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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