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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만공사, 항만안내선 ‘에코누리호’ 항해 준비 완료

기사승인 2018.03.13  10:4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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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김기범 기자) 

   
▲ 인천항만공사 항만안내선 에코누리호 ⓒ 인천항만공사

인천항만공사(이하 IPA)는 항만안내선 ‘에코누리호’가 선박안전법에 따른 선박 정기검사를 마치고 다시 항만안내를 위한 준비를 한다고 13일 밝혔다.

IPA의 LNG 연료추진 선박인 에코누리호는 2013년 4월 선박건조를 완료하고 7월 첫 취항했다. 아시아 최초로 환경 친화적인 LNG 연료를 사용하는 선박으로서, 디젤연료에 비해 황산화물 100%, 질소산화물 92%, 분진 99%, 이산화탄소 23%를 절감할 수 있다.

에코누리호는 이번 정기검사에서 선체 및 기관에 대한 안정성을 확인받고 선박검사증서를 교부받았으며, 내·외부 청소를 마무리하는 등 운항재개를 위한 채비를 마치고 4월 초 인천항 홍보에 투입될 예정이다.

신용주 IPA 홍보팀장은 “이번 에코누리호 정기검사를 통해 LNG 연료추진선의 안전이 확보됐으며, LNG 추진선을 운영하면서 생긴 경험과 기술이 친환경 국정과제 이행에 보탬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기범 기자 sisaon@sisaon.co.kr

<저작권자 © 시사ON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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