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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창근 현대상선 대표, 박스클럽 회의 참석

기사승인 2018.03.13  10: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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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김기범 기자) 

   
▲ 유창근 현대상선 대표이사 ⓒ 현대상선

현대상선은 유창근 대표가 독일 함부르크에서 개최되는 ‘박스클럽(Box Club)’ 회의에 참석한다고 13일 밝혔다.

박스클럽은 1992년 발족한 전 세계 정기 컨테이너 선사의 협의체다. 정식명칭은 세계 컨테이너 최고경영자 모임(International Council of Containership Operators)으로 통상 컨테이너를 뜻하는 박스클럽(Box Club)으로 불린다. 현대상선은 1994년에 가입했다.

금번 박스클럽 정기회의는 13일 저녁 공식 만찬을 시작으로 14일 본회의 등 양일간에 걸쳐 진행된다. 현대상선을 비롯해 덴마크 머스크· 스위스 MSC·프랑스 CMA‐CGM 등 12개의 주요 컨테이너선사 최고경영자(CEO)들이 참석한다.

이번 회의에서는 환경규제 이슈 등 해운업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가 이뤄질 전망이다.

특히, IMO에서 2020년 1월부터 규제가 시작되는 황산화물 규제와 저유황유 규정 이행 등이 집중 논의될 것으로 예상되며, 추가협의 준비를 위해 6월 중 환경자문회의 개최 검토도 논의될 전망이다.

김기범 기자 sisaon@sisaon.co.kr

<저작권자 © 시사ON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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