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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오늘] CGV 참여작 〈공간소녀〉, 세계 최대 IT·엔터테인먼트 박람회에 공식 초청… 롯데시네마, 핸드페이 서비스 도입 등

기사승인 2018.03.13  10: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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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김기범 기자)

CGV 참여작 〈공간소녀〉, 세계 최대 IT·엔터테인먼트 박람회에 공식 초청

   
▲ 영화〈공간소녀〉스틸컷 ⓒ CJ CGV

CJ CGV는 자사의 스크린X 스튜디오가 참여한 가상현실(VR) 영화 〈공간소녀〉가 세계 최대 IT·엔터테인먼트 박람회인 ‘2018 사우스 바이 사우스웨스트(South by Southwest, SXSW)’의 가상영화(Virtual Cinema) 섹션에 초청됐다고 13일 밝혔다.

1987년부터 시작된 SXSW는 매년 3월 미국 텍사스 오스틴에서 열린다. 음악·영화·인터랙티브 미디어 등 세 분야로 나눠 3월 9일부터 18일까지 약 2주간 다양한 컨퍼런스와 전시가 진행된다.

이 중 SXSW의 가상영화 섹션은 13일부터 15일까지 사흘간 개최되며 새로운 시도가 돋보이는 VR 영화들이 다수 소개된다. 이번에 초청된 영화는 〈공간소녀〉 외에도, 제34회 선댄스영화제에서 VR 영화 사상 최초로 140만 달러에 판권이 팔린 〈스피어〉를 비롯, 오큘러스·구글·위딘·펠릭스앤폴 등 VR 대표 콘텐츠 기업들의 신작들이 대거 포함됐다.

〈공간소녀〉는 CGV 스크린X를 포함한 '다면콘텐츠 기술연구조합’이 2016년 당시 미래창조과학부 주관 가상현실 선도 프로젝트에 선정돼 모팁이미지너리·나타남·미루픽처스 등 중소기업들과 협력해 만든 연구 과제의 결과물이다.

〈공간소녀〉는 스크린X 스튜디오의 프레임 확장 노하우를 살려 제작된 만큼, VR의 360도 공간 구성이 남다르다는 평가다. 〈공간소녀〉는 한 소녀와 그 소녀의 공간에 대한 이야기로, 어느 날 소녀의 공간이 주인공에게 말을 걸면서 그녀가 잊고 있었던 추억으로 안내한다. 특히, 각각의 공간 입구를 지날 때마다 시각화 된 소녀의 감정이 360도 파노라마처럼 펼쳐진다.

〈공간소녀〉 연출을 담당한 최민혁 감독은 “VR 영화 〈공간소녀〉가 SXSW와 같은 큰 행사에서 주목받는 콘텐츠로 부각돼 놀랍다"며 "VR 콘텐츠는 빠른 발전 속도와 큰 잠재력을 지닌 포맷인 만큼, 앞으로도 VR에 적합한 콘텐츠가 무엇인지 계속 탐색하며 다양한 시도를 이어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젠 손으로 결제한다”… 롯데시네마, 핸드페이(Hand Pay) 서비스 도입

   
▲ '핸드페이' 서비스 이미지 ⓒ 롯데시네마

롯데시네마는 13일부터 서울 월드타워관에 ‘핸드페이(Hand Pay)’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도입되는 롯데카드 핸드페이 서비스는 손바닥 정맥 정보를 사전에 등록하고, 결제 시 전용단말기에 손바닥을 올려 놓기만 하면 생체정보를 식별해 결제가 가능한 바이오 페이 서비스다. 핸드페이 등록 고객은 별도 현금이나 카드·핸드폰 없이도 결제 편의성을 극대화 할 수 있다. 또한, 결제 시간도 더욱 빨라졌다.

핸드페이 서비스는 롯데카드 회원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전국 55개 롯데카드 센터에 방문해 정맥 정보만 등록하면 모든 핸드페이 가맹점에서 바로 사용 가능하다.

롯데시네마 관계자는 “LED스크린을 도입한 SUPER S관이나, 음파통신 기술을 적용해 손쉽게 쿠폰을 받을 수 있는 바로쿠폰, 영화관 업계 최초의 핸드페이 도입 등 높은 기술력을 영화 산업에 접목해 더 나은 영화 관람 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

 

메가박스, 프리미엄 상영관에 시그니처 향 〈가든 오브 더 부티크〉 출시

   
▲ 메가박스 '더 부티크' ⓒ 메가박스

메가박스가 프리미엄 향기 마케팅 전문기업 ‘센트온’과 함께 특별관 ‘더 부티크’에 적용되는 시그니처 향 ‘가든 오브 더 부티크’를 국내 영화관 최초로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더 부티크는 기존 영화관에 부티크 호텔의 개성을 더해 만든 프리미엄 상영관이다. 독특하고 섬세한 인테리어와 넓고 안락한 좌석 공간과 함께 와인 콜키지와 컴포트 패키지, 컨시어지 서비스 등 최고급 서비스를 제공한다.

메가박스는 작년 6월부터 더 부티크 상영관에 가장 적합한 향을 개발하기 위해 수십 번의 사전 테스트를 거쳐, 가든 오브 더 부티크 향을 개발했다. 가든 오브 더 부티크 향은 향긋한 시트러스 향과 따뜻한 스파이시 향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럭셔리한 느낌을 자아내고, 묵직한 우디 향이 깊이를 더해 매혹적인 오리엔탈 잔향으로 오래 지속시켜 준다.

메가박스 관계자는 “더 부티크를 이용하는 고객들이 공간의 콘셉트와 아름다움을 오랫동안 기억하게 하고, 재방문을 유도하기 위해 향기 마케팅을 선택하게 됐다”며 “이번에 개발한 가든 오브 더 부티크는 자사의 니즈를 정확히 반영한 향”이라고 말했다.

김기범 기자 sisaon@sisaon.co.kr

<저작권자 © 시사ON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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