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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오늘] 한국지엠 실사 초읽기, 앞뒤 다른 GM의 '꼼수'…바른미래당-원희룡 회동, 동상이몽 속내

기사승인 2018.03.13  07: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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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송오미 기자)

   
▲ 북미(北美) 정당회담이 가시화되면서 자유한국당이 곤경에 빠진 모양새다 ⓒ 시사오늘 그래픽 = 김승종

‘색깔론’ 고집하던 홍준표…북미 대화에 ‘난감하네’

북미(北美) 정당회담이 가시화되면서 자유한국당이 곤경에 빠진 모양새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정상회담 제안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수락함에 따라, 강공(強攻) 일변도의 대북 정책을 주장하던 한국당이 애매한 입장에 놓이게 됐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일각에서는 홍준표 대표의 전략 부재가 당을 ‘퇴로 없는 위기’로 몰아넣었다는 분석도 나온다. 대안 없이 ‘한미(韓美)동맹’과 ‘색깔론’에만 의존하다 보니, 외부 환경 변화에 쉬이 흔들리는 ‘허약한 정당’이 될 수밖에 없었다는 비판이다.

http://www.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70834

   
▲ 원 지사는 이날 바른미래당의 합당 과정을 비판함과 동시에 한국당과의 선거연대 필요성을 강조하는 등 당론과 배치되는 입장을 취했다. 이는 재선을 위해 당 내 존재감을 부각시킨 후 결국 무소속 출마로 이어지는 것이 아니냐는 분석이다. ⓒ뉴시스

바른미래당-원희룡 회동, 동상이몽 속내

바른미래당 탈당 후 무소속 출마를 고심 중인 원희룡 제주지사가 12일 국회를 방문해 바른미래당 지상욱 정책위의장과 회동을 가졌다. 이들은 이날 제주 4·3 특별법 통과를 염원하며 화기애애한 만담을 나눴지만, 원 지사의 당 잔류와 관련해 동상이몽(同床異夢) 셈법을 가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http://www.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70838

   
▲ 역사는 안희정 전 지사를 섹스 스캔들로 대권 문턱에서 무너진 양녕대군과 함께 기억할 것이다 ⓒ 뉴시스

[역사로 보는 정치] 섹스 스캔들로 대권문턱에서 무너진 양녕과 안희정

양녕대군은 섹스 스캔들로 무너진 비운의 왕세자다. 양녕이 세자 자리에서 쫓겨난 데에 대한 여러 가지 추측이 있지만 섹스 스캔을 가장 큰 원인으로 손꼽는다. 양녕은 엽색 행각은 상상을 초월했다. 기생과의 염문설을 비롯해 궁궐 내 처소에 여자를 끌어 들이는 등 부왕인 태종의 애간장을 태웠다. 양녕이 폐세자가 되는 결정적인 사건은 ‘어리’라는 여인과의 스캔들이다. 어리는 이미 다른 남자의 첩이었는데도 양녕은 그녀를 취해 임신시키는 불륜을 저질렀다.

http://www.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70812

   
▲ 검은사막 모바일의 첫 번째 성공요인은 수려한 그래픽을 통해 ‘보는 재미’를 잡았다는 점이다. ⓒ게임화면 캡처

[게임리뷰]온라인 그 이상의 가치, ‘검은사막 모바일’

펄어비스의 ‘검은사막 모바일’이 순항 중이다. 지난달 28일 출시된 검은사막 모바일이 꾸준히 우상향 곡선을 그려온 끝에 애플 앱스토어 매출순위 1위, 구글 플레이스토어 매출순위 2위를 달성했단 이유에서다. 검은사막 모바일이 견조한 매출순위를 유지해오던 모바일게임 시장에 파장을 일으킨 원동력은 무엇일까. <시사오늘>은 검은사막 모바일을 10여일간 직접 플레이하고, 그 이유에 대해 알아봤다.

http://www.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70829

   
▲ 12일 야놀자 본사 2층에 위치한 씽크룸은 국내 유일의 숙박업 종합 전시장으로, 지난해 개관해 정기적인 리뉴얼로 최신 인테리어와 사업모델을 공개하고 있다. ⓒ시사오늘

[르포]'영화 주인공 되다'…야놀자 色 담은 테마 공간 '씽크룸'

최근 야놀자가 글로벌 진출을 선언하며 숙박 O2O 기업에서 글로벌 여가 플랫폼 기업으로서 발 돋움 하기 위한 움직임이 바쁜 가운데 이런 행보에 힘을 실어주는 야놀자의 '씽크룸'을 방문했다. 12일 야놀자 본사 2층에 위치한 씽크룸은 국내 유일의 숙박업 종합 전시장으로, 지난해 개관해 정기적인 리뉴얼로 최신 인테리어와 사업모델을 공개하고 있다. 야놀자 관계자는 "숙박업을 바라보는 야놀자의 생각이 구현된 공간"이라며 "숙박 시설의 세 가지 핵심 요소인 '편의성', '서비스', '로케이션'을 사용자와 이용 상황에 맞게 최적화한 콘셉트 객실을 볼 수 있는 공간"이라고 설명했다.
 
http://www.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70828

   
▲ 왼쪽부터 김용범 메리츠화재 부회장, 김정남 DB손해보험 사장, 김현수 롯데손해보험 사장, 차남규 한화생명 부회장 ⓒ각 사

3월 슈퍼주총 앞두고 보험업계 CEO ‘희비교차’

3월 슈퍼주총을 앞두고 임기가 만료된 보험사 CEO들의 거취가 결정되고 있다. 생명보험사의 CEO는 대부분 교체된 반면, 실적이 우수했던 손해보험사 수장들은 연임에 성공했다. 12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3월에 임기가 마감되는 보험사 CEO는 총 8인으로, △KB손해보험 △DB손해보험 △메리츠화재 △한화손해보험 △롯데손해보험 △동양생명 △KDB생명 △한화생명 등이 해당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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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지엠이 지난 2월 13일 가동중단을 공식 발표한 전북 군산공장 정문 전경. ⓒ 뉴시스

한국지엠 실사 초읽기…앞뒤 다른 GM의 '꼼수'

한국지엠의 회생 여부를 가늠할 경영 실사가 초읽기에 들어간 가운데 정부·산업은행과 지엠 본사간의 머리싸움은 계속될 조짐이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이동걸 산은 회장과 배리 엥글 GM 해외사업부문 사장은 지난 9일 서울 여의도 산은 본사에서 만나 한국지엠에 대한 실사 합의를 이뤘다. 이어 이날 한국지엠 부평공장에서는 실사 실무자 간 첫 미팅이 열렸다는 소식마저 전해지며 한국지엠 경영정상화를 위한 숨통이 조금씩 트이고 있다.  다만 산은과 지엠이 이번 실사 합의에 이르기까지 팽팽한 신경전을 벌여왔다는 점에서 향후 실사 과정에서의 치열한 수싸움도 배제할 수는 없다는 게 업계의 시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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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오미 기자 sisaon@sisao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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