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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반려견'인데 왜 버리세요?

기사승인 2018.03.06  16: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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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 손정은 기자/이미지출처= Getty Image Bank)

사람과 더불어 사는 동물이라는 반려에 개를 뜻하는 '반려견'. 하지만 의미가 무색할 정도로 버림을 받는 반려견들이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데요.

동물권단체 '케어'의 유기 동물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에서 버려진 반려동물은 모두 10만 778마리였습니다.

2014년에는 7만 9250마리였던 유기 동물은 2015년에는 8만 456마리, 2016년 8만 8559마리로 해마다 증가세를 보였고요.

최근에는 이유 같지도 않은 이유로 반려견을 버렸다는 사례가 많아졌는데요.

'팔을 물어서 버렸다', '의식이 없었다' 등의 이유로, 자신과 함께 살던 반려견들을 단순 귀여운 인형으로 취급해 죄의식 없이 버리고 있는 실태입니다.

이에 따라 동물보호단체는 "반려동물 유기를 막을 장치로 법적 처벌 강화와 동물 이력제 의무화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데려올 때는 '가족', 버릴 때는 '동물'이 되는 '무책임'을 이제는 버릴 때입니다.

그래픽= 김승종/글= 손정은 기자 sisaon@sisaon.co.kr

<저작권자 © 시사ON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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