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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이 초를 켜면 DJ가 나타나요”… 호남팔이 소년?

기사승인 2018.02.22  11: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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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그림 이근/글 한설희 기자)

   
▲ ⓒ시사오늘 이근

바른정당과의 통합을 반대하는 국민의당 호남계 의원 15명이 모여 결국 민주평화당을 출범시켰다. 당명부터 87년 DJ가 만든 ‘평화민주당’의 재림(再臨)이다. 지난 6일 개최된 민평당 창당대회 역시 ‘DJ 부흥회’를 방불케 했다. 당 홍보 영상부터 창당 선언문, 정강정책, 의원 연설 등 그 모든 것이 “DJ의 적자는 우리”라는 구구절절한 호소문이다. 민평당은 과연 호남을 위한 정당일까, 호남 정치인만을 위한 정당일까. 죽은 DJ는 산 안철수·유승민을 호남에서 영원히 몰아낼 수 있을까. 다만 죽은 자는 말이 없다.

그림 이근/글 한설희 기자 sisaon@sisaon.kr

<저작권자 © 시사ON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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