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카드,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기념카드’ 50만좌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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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카드,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기념카드’ 50만좌 돌파
  • 임영빈 기자
  • 승인 2018.02.21 15: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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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임영빈 기자)

▲ 우리카드와 비자가 손잡고 2017년 7월 출시한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공식 기념카드 4종이 50만 좌를 돌파했다. ⓒ우리카드

우리카드가 비자와 함께 2017년 7월 출시한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공식 기념카드인 ‘수퍼마일’, ‘수퍼마일체크’, ‘2018 평창 위비할인’, ‘2018 평창 위비Five체크’ 4종 카드가 50만 좌를 돌파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상품은 출시 초기부터 올림픽 마스코트 ‘수호랑’이 그려진 카드 디자인과 높은 마일리지 적립 혜택으로 소비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또, 지난 9일 동계올림픽 개막에 맞춰 해당 카드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우선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기념주화·은행권 특별세트’ 경품 이벤트가 마련됐다. 2~3월 두 달간 진행되는 이 이벤트는 동계올림픽 공식 기념카드로 10만 원 이상 이용하면 응모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용금액 10만 원 당 1회씩 자동 응모되며, 추첨을 통해 총 3명에게 1100만 원 상당의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기념주화·은행권 특별세트‘를 제공한다.

이외에 다음달 18일까지 해당 카드로 ‘평창 동계올림픽/패럴림픽대회 경기 입장권’을 구매하거나 ‘KTX경강선(서울~강릉) 등 코레일 열차승차권’을 결제하면 10%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이벤트에 대해 보다 자세히 알고 싶다면 우리카드 공식 홈페이지나 모바일 앱을 이용하면 된다.

담당업무 : 국회 정무위(증권,보험,카드)를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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