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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금 금리 어디가 높을까?”…목돈 만들기 좋은 은행은

기사승인 2018.02.19  15:4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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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4.7%대 우대금리 상품
기업·전북·경남銀 등도 4%대 적용
저축은행 상품도 재테크 방법 고려할만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김현정 기자)

   
▲ 해당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 ⓒ뉴시스

금리 상승기에 접어들면서 외면 당하던 적금 상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일부 상품은 우대조건까지 따져보면 4%대의 금리도 적용받을 수 있어, 재테크 방법으로 고려해 볼 만 하다.    

19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에 따르면 시중은행 중에선 우리은행의 ‘운수대통적금’이 연 2.3%의 세전이자율과 최고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우리은행의 ‘우리스마트폰적금’도 연 2.2%의 기본 이자율과 2.4%의 최고 우대금리를 지원한다.

아울러 전북은행의 'JB 다이렉트적금‘은 연 2.15%의 우대금리와 기본금리가 적용되며, 농협은행의 ’e-금리우대적금‘은 연 2.11%의 기본금리와 2.51%의 최고 우대금리가 제공되는 상품이다.

반면 최고 우대금리가 연 4.70%에 달한 적금상품도 있다. 우리은행의 ‘우리웰리치100여행적금’의 경우 은행권에서 가장 높은 우대금리를 제공했다. 또, 경남은행의 ‘카드플러스적금’은 4.20%, 중소기업은행의 ‘IBK썸통장(자유적립식)’은 연 4.00%로 뒤를 이었다. 

이외에도 저축은행의 적금 상품에 가입하는 것도 재테크 방법으로 고려해 볼 수 있다. 기본 금리가 시중은행보다 높은 만큼 단기간에 수익을 내기 용이한 이유에서다. 또 'SB톡톡‘ 앱을 이용하면 스마트폰을 통해 여러 저축은행의 상품을 한 눈에 비교해 가입할 수 있다.

이 가운데 기본금리가 3%인 곳은 솔브레인저축은행 ‘쏠쏠한정기적금’, 아산저축은행 ‘꿈나무장학적금’, 아주저축은행 ‘삼삼오오함께만든적금’ 등이 있으며, 아주저축은행의 상품은 최고 우대금리도 연 4.50%로 비교적 높다.

우대금리 순으론 OK저축은행의 ‘OK VIP정기적금’이 4.60%으로 저축은행 업계 중 가장 높았다. 또 공평은행의 ‘아낌없이 주는 적금’이 4.50%로 두 번째를 기록했다.

이 같은 시중은행과 저축은행의 적금 금리인상은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에 기인한다. 지난해 11월, 한국은행은 약 6년 만에 기준금리를 1.5%로 상승시켰다. 이전 까지는 장기화된 저금리 기조로 인해 시중은행의 경우 적금에 1%대의 기본금리가 적용됐다.

한 은행 관계자는 “한국은행이 추가적으로 기준금리를 인상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시중은행의 금리에도 변동이 있을 예정”이라며 “목돈을 만들려면 만기를 짧게 해서 가입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본다”고 설명했다.

김현정 기자 sisaon@sisaon.co.kr

<저작권자 © 시사ON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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