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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차, 美 내구품질조사서 역대 최고 성적

기사승인 2018.02.18  11:5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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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장대한 기자)

   
▲ 현대차와 기아차가 글로벌 자동차 시장 내 최대 격전지로 꼽히는 미국의 내구품질 평가에서 역대 최고 성적을 달성하며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사진은 소형 SUV 차급애서 최우수 품질상을 수상한 투싼의 모습. ⓒ 현대자동차

현대·기아차는 지난 14일(현지시간) 미국의 시장조사업체 제이디파워가 발표한 '2018 내구품질조사'(VDS, Vehicle Dependability Study)에서 19개 일반브랜드 가운데 기아차가 2위, 현대차가 3위를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

특히 기아차는 전년 대비 순위가 4계단이나 상승하며 한국차로는 사상 처음으로 일반 브랜드 2위를 차지했으며, 현대차도 지난해에 이어 3위에 올랐다. 고급차를 포함한 전체브랜드(31개) 순위에서도 기아차는 전년 대비 6계단 상승한 5위를, 현대차는 전년과 동일한 6위를 각각 기록했다. 

차종별로는 현대차 투싼과 기아차 프라이드(현지명 리오)가 소형 SUV 차급과 소형차급에서 각각 최우수 품질상(1위)을 받았으며, 현대차 싼타페(싼타페 스포츠)는 중형 SUV 차급에서 우수 품질상(2위)을 수상했다.

현대·기아차는 신차품질조사(IQS, Initial Quality Study)에서 일반브랜드 기준 2011년 이후 모두 10위 안에 들었고, 특히 2014년부터는 1위를 수성하며 우수한 신차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현대·기아차 관계자는 "지속적인 품질혁신 활동의 결과로 2017년부터 그 효과가 가시적으로 반영되기 시작했다"며 "급변하는 자동차 산업속에서 자동차의 기본인 품질을 높이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장대한 기자 sisaon@sisaon.co.kr

<저작권자 © 시사ON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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